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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전자호구 등장(1보)

전기선 없는 와이어리스 장착 불편함 줄어


올림픽 위기를 넘긴 태권도가 개혁의 첫 사업으로 전자호구를 선보였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전자호구 도입 특별위원회는 지난 20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태권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호구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는 한국의 라저스트, 오스트리아의 ATM, 미국의 임팩트 메저먼트 등 3개 업체의 제품이 선을 보였다.

지난 20년 간 전자호구를 개발해 온 라저스트는 헤드기어, 몸통보호 조끼, 심판기, 전광판으로 구성된 FP-06이라는 호구를 대학생 선수들에게 착용하게 해 2분 3회전 경기를 치르도록 했다.
전자호구는 기존호구(1천100g)보다 다소 무거운 1천650g으로 펜싱과는 달리 전기선이 없는 와이어리스 장비로 선수들이 큰 불편을 느끼지 않고 태권도 겨루기 동작을 보였다.

전자호구는 유효타가 몸통이나 헤드기어의 타깃 면에 정확히 적중되자 무선으로 연결된 컴퓨터에 의해 곧바로 점수가 나타났다.

댓글 16

지나다 2005.07.20
그런대로 괜찮아 보인다.
걱정이 된다 2005.07.21
점점더 단지 맟추기 위한 태권도가 되지 않을까 완전 염려됩니다. 점점 무도로서 필요한 파워는 없어지고.. 그저 발장난 하는 스포츠화만 촉진하게 될지 않을지.. 뭐 하긴 WTF의 완전 스포츠화로의 전환도 나쁘진 않겠지만요...; 무도로서의 태권도는 ITF에 넘기고...;
한국인 2005.07.21
태권도는 대한민국의 국기이다. 태권도를 빼고는 대한민국을 말할 수 없다. 한국내의 모든 무술(도,예포함)인들은 알량한 재주만을 믿고 되지도 않은 자기 무술의 우월성을 나타내기 위해 애쓸 필요가 없다.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해야한다. 태권도에는 한국인의 모든 얼이 담겨있다. 그것을 인정해야한다. 전자호구는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는 현명한 것이다.
로보캅 2005.07.21
내 동료 로보캅이 등장했다. 전세계 179개국에 로보캅이 등장할 날이 머지 않았군.
태권도인 2005.07.21
점점 ITF폼이 나는군.
공수도 2005.07.21
대한민국 최초의 협회는 황기 관장의 공수도 협회다. 태권도란 이름을 버리고 공수도로 가자. 일본과 통합하여
공수도 웃기네 2005.07.21
공수도....공수도가 뭐야? 황기관장의 공수도가 어디있어? 황기관장은 공수도 공자도 배우지 않은 사람이야....중국무술을 배웠다면 모를까?////
공부좀 하길 2005.07.21
대한태권도 협회가 생기기 전에 공수도협회를 황기 관장이 만들었다고. 공부좀 하길,,,,,,,
지나다 2005.07.21
예전에 가라데(공수도) 하던 사람들은 최홍희의 태권도를 싫어했다. 하지만 태권도의 창시자인 최홍희는 육군 장성으로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가라데 하던 사람들이 모두 태권도에 통합되었다. 특히 황기라는 사람은 죽어도 태권도는 싫다고 버티다가 최홍희에게 몇대 얻어터지고 굴복했다.
쪽바리 2005.07.21
저 아래 공수도는 쪽바리가 분명해! 아니면 지 애비가 쪽바리든지... 자랑스런 우리 국기 태권도를 공수도로 일본과 통합을 하자니....... 니가 그래가지고 대한민국 국민이냐. 이제 초등학생도 일본이라면 고개를 돌리는데(독도사건, 야스쿠니참배사건등) 아휴 날씨도 더운데 저런 쪽바리 찌꺼기가..........
김중석 2005.07.22
죽어도 싫다는 사람이 몇대 얻어터지고 굴복 ?????? 좀 아이러니 하네요 .
일반인 2005.07.22
기술적으로 물론 완벽하진 않겠지만, 보완해나간다면 스포츠로서의 태권도로써 확실하게 인식이될것같네요...변화를 두려워해선 안되겠죠. 전자호구가 어찌 됬던간에 그놈의 판정시비,판정비리는 상당부분 해소할 것임은 분명한 것같습니다.그 동안 비리로인하여 돈이 뒤에서 오고갔는데 이제는 그 대신 전자호구때문에 그 런 검은 돈들이 양성화되겠네요..차라리 나은게 아닐까요. 언제까지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오명을 가지고가애겠습니까.
한마디 2005.07.22
황기가 최홍희에게 얻어터졌다는 얘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황기가 굴복한 것은 아닙니다. 당시 가라데를 하던 사람들 모두가 최홍희의 태권도에 통합되었지만 황기만 태권도에 통합되지 않고 당수도를 계속 했습니다.
유명한일화 2005.07.22
황기 관장의 제자인 분을 해외에서 만낫을 때 그 분이 철기형이 황기 관장이 만든 것인 줄 알았다고. 철기형이 우리 나라 전통 형인 줄 알고 그 비보를 황기 관장이 이어 온 것인 줄 알았다고. 외국에 나가서 가라데 도장을 가보니 거기서 철기형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는 ~~~~그 당시만 해도 무구한 전통의 가라데에 자신이 만든 태권도를 들고 온 그 분을 배척 하고 적대시 하는 것은 어쩌면 최선의 방법이었을 지도~~~
국가대표 2005.07.24
태권도선수들이 로보트 입니까?ㅡㅡ
태권! 2005.07.25
그럼 심판들이 필요 없겠군..쯥즙쯥.... 로봇인간들이...싸우는것갔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