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창립32주년 기념행사 열려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잔류 자축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2층)에서 창립 32주년 및 조정원 총재 재선, 그리고 2012년 런던올림픽 태권도 잔류를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연맹 집행위원들과 태권도계 및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날 20일 오전 10시에는 WTF 집행위원회 회의가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집행위원단은 이날 오후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태권도 관련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기하게 위해 WTF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호구에 대한 시연회를 개최한다.
한편, 전자호구 시연회를 마친 일행들은 무주군의 초정으로 무주태권도공원 조성지 시찰을 가지고, 21일 전북도지사 주최로 남원에서 오찬을 가진 후 2박 3일의 행사를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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