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청아, 청순 여고생에서 무술소녀로 변신

▲ 영화 속 천재 무술소녀 영자역을 연기하는 이청아
영화 ‘늑대의 유혹’으로 제4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배우 이청아가 영화 ‘썬데이 서울’(감독 박성훈. 고릴라 크리에이티브 제작)에서 거친 액션연기에 도전한다.영화 ‘썬데이 서울’에서 이청아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과 조한선 두 꽃미남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청순한 여고생 이미지에서 벗어나 봉술 및 발차기 등으로 무장한 천재 무술소녀로 변신한다.
영화 속 타고난 무술소녀 영자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체술 및 봉술, 와이어 액션 등의 무술 연습을 마친 이청아의 액션 연기를 지켜본 영화사측은 “이청아가 촬영장에서 선보인 화려한 액션에 액션배우는 물론 제작진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며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청순한 여고생의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썬데이 서울’은 돈이 있어야 영화를 만든다는 선입관을 깨고 이른바 ‘선개런티 제로’라고 불리는 새로운 영화 제작시스템을 도입하여 영화를 제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일정금액의 개런티를 받고 시작했던 상업영화 시스템과 달리 개봉 이후 흥행수익을 분배하는 순수한 인센티브 개런티인 셈이다. 젊음예찬, 상상예찬의 기치를 내건 영화 썬데이 서울은 현재 후반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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