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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격투기 스타 한자리에 모인다

14개국 26명 출전


WXF 2003 경기장면 (사진: www.x-impact.co.kr)



세계격투기의 지존을 가리는 WXF 2005 X-Impact World Championship이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컨벤션센터 밀레니엄 홀에서 WXF 세계종합격투기연맹과 WKF(사)세계이종격투기연맹 주최로 개최된다.

이 대회에서는 국내 선수를 비롯한 일본, 중국, 몽골,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미국, 브라질 등 14개국에서 각국 추천으로 26명이 출전한다.

선수로는 2003년 세계 팔씨름 왕으로 불리는 테레지노프 세르게이(34, 우크라이나)와 2004 세계이종격투기 우승자인 시르가배프 자미르벡(30, 키르키츠스탄), 2003·2004 세계 격투기챔피언인 마르첸코 버그단(25,우크라이나), 전 러시아 KGB 출신의 트루브니코프 세르게이(23, 러시아)가 출전하며 한국에서는 일본 가라데 챔피언을 꺽은 임준수가 헤비급에 출전해 주목받고 있다.

라이트급에는 68전67승 60KO승의 전적을 자랑하는 2005 WAFC격투기 세계챔피언 나자로프 아르닥(25, 카자흐스탄)과 80전80승 71KO승의 던젠배프 다네쉬(카자흐스탄), 한국의 기대주 이원신(광주설악)과 2004년 KOREA 격투왕 선발대회 우승자로 알려진 김도형 등이 참가한다.

또한 여자선수는 북한태권도, 레슬링, 격투기 등을 석권한 자매 격투사 쉐브첸코 발렌띠나, 쉐브첸코 안또니나와 2003년 KOREA 격투왕 선발대회 우승자로 알려진 김현성과 한국 격투기 라이트급 챔피언에 올랐던 김경애 등이 출전하여 세계 격투기 한마당을 펼친다.


(국내대회영상: www.x-impact.co.kr)

댓글 1

태권인 2005.07.06
엄청 아프겄다. 우엑~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