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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공원조성위해 ‘태권도진흥재단’ 발족

재단 이사장에 이대순 아시아연맹회장 선임


태권도진흥재단 창립이사회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및 태권도 진흥사업 추진을 위한 ‘태권도진흥재단(TPF, 이하 진흥재단)’이 2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국화실)에서 발족했다. 이날 창립이사회에는 태권도계와 문화예술, 관광, 언론, 체육, 건축, 법률 등의 각계 전문가의 참여 이외 문화관광부, 전라북도, 무주군 등 정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참여, 태권도공원 조성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발기이사 25명 중 19명이 참석한 이날 창립이사회는 이대순 태권도공원조성추진위원장(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이 임시의장으로 진행, 안건 심의 의결로 정관제정이 원안 의결되었으며, 이대순 위원장이 진흥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감사에는 전 문화관광부 오지철 차관이 각각 선임되었다.

진흥재단은 태권도공원 조성과 관리운영, 그리고 태권도 진흥사업 수행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원 조성 및 관리운영과 시설물 임대, 상품개발 등에 관한 사업 ▶태권도관련 교육, 수련,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개발, 국제교류 사업 ▶태권도 발전을 위한 조사, 연구, 자료발간, 통계 사업 ▶관광 명소화 추진, 발전기금 모금, 태권도 단체 지원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점사업으로 태권도공원 기본계획 수립과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장관 정동채, 이하 문광부)는 지난해 12월 30일 태권도공원 조성지로 전북 무주를 선정,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국비 및 지방비와 민자투자를 유치해 무주군 설철면 일원 70만평을 전 세계 6천만 태권도인의 성지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 관광명소로 개발키로 발표한 바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 창립 임원진 명단


- 이사장 : 이대순(72세) 아시아태권도연맹 회장

- 이사(당연직, 3명)
조용남(47세) 문화관광부 체육국장, 한계수(58세) 전라북도청 정무부지사, 김세웅(52세) 무주군수

- 이사(체육분야, 5명)
양진방(48, 대한체육회장 국제관계 특보), 문동후(56, 세계태권도연맹 사무차장), 이종승(61,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송상근(64, 국기원 부원장), 이규석(63, 경원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

- 이사(관광분야, 3명)
강광호(51, 한국관광공사 국내진흥본부장), 정우식(52, 한국일반여행업협회 회장), 이연택(48, 한양대 교수/ 전 관광정책연구원장)

- 이사(철학분야, 1명)
김용옥(57, 순천대학교 인문학부 석좌교수)

- 이사(역사분야, 1명)
이성무(68, 한국역사문화연구원장)

- 이사(대외협력, 2명)
장주호(68, KOC고문위원), 김영만(59, 전주공업대학학장)

- 이사(언론분야, 1명)
서정훈(51, MBC 스포츠제작국 위원)

- 이사(문화예술, 2명)
최불암(65, 웰컴투코리아 시민협의회장), 김명곤(53, 국립극장장)

- 이사(도시계획, 1명)
정기용(60, 기용건축연구소 대표)

- 이사(건축분야, 1명)
김봉렬(47,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이사(조경계획, 1명)
서주환(47, 경희대 예술디자인대 학장)

- 이사(법률분야 1명)
채정석(49, 한화그룹 부사장, 전 대한태권도협회 이사)

- 감사
오지철(56, 전 문화관광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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