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도장이 죽고 있다 (1)

양적비대, 질적 저하가 문제


최근 일선 도장관계자들은 울상이다. 대부분 태권도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들은 수련생이 급감하고 있는 현상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300명이던 수련생이 200명으로 감소하는가 하면, 100여명의 수련생을 확보하고 있던 도장들도 7,80명으로 감소하는 등 일선 도장의 어려움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이들 관장들은 대부분 관련된 협회의 무성의에 항의한다. 오로지 단증심사비만 챙기는 협회라고 불만을 내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현실은 앞으로 도장을 운영하는 많은 관장들에게는 두려움일 수밖에 없다. 이 문제를 단순히 협회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일선관장들에게 잘잘못을 이야기하기란 어려운 현실이다.

도장운영이 이렇게 어려워진데에는 이미 10년전부터 예상했던 일이다. 협회측은 경기중심의 대회유치에 혈안이 되어 있고, 도장을 운영하는 관장들은 수련생들의 욕구에 치중한 나머지 무도다운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지 못한 것도 있다.

마치 올림픽에 정식종목이 되면 많은 수련생들을 확보할 것이라는 꿈(?)은 사라졌다. 올림픽이라는 종목은 스포츠로의 발전을 의미한 것으로 엘리트 선수층이 두터워 지는 것이지 생활체육으로서의 수련인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생각이 문제였다.

도장은 ‘체육관’으로 전락했고, 무도인지 스포츠인지도 구분이 없으며, 학교체육의 대안 체육관으로 도장 성격은 왜곡돼 버렸다. 질적으로는 약하고, 양적으로는 일시적으로 비대해진 것에 만족한 과오도 컸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도장관계자들은 전문마케터를 고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사업수단으로 도장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일시적인 효과를 보는 것일뿐 장기적인 안목에는 검은 그림자만 있을 뿐이다.

일본의 경우 무도도장을 개관하기 위해서는 대략 7단을 소유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50대중반이후의 연령층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상업적이기 보다는 무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 집중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중반에 가장 많이 도장을 개관하고 있다. 오로지 생계수단이자 직업으로서 도장을 소유하게 된다. 그렇다 보니 수련생을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고, 진심으로 무도를 지도하겠다는 마음은 뒷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따라서 많은 수련생보다는 정말 제대로 된 수련생을 확보하고 지도할 때가 왔다.또 일선도장관계자나 협회관계자들은 생활체육의 일환으로서 무도가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할 때다.

댓글 56

태권인 2005.06.17
올 것이 오는 겁니다. 피부로 느낍니다. 왜 보내야 하는지를 이제 부모에게 설득하기 어렵습니다. 인성교육? 태권도 뉴스 보세요. 태권도 시키면 인성교육 되는지.. 태권도 대표가 지금 깜방에 있는데. 국기원은 성희롱 사건으로 뉴스에 나고~~~ 태권도는 이제 어렵 습니다
신화짱 2005.06.17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초심의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 되지않을까요. 힘든 국면을 일치단결하여 침체된 태권도를 다시 한번 일으켜봅시다. 한번 태권도인은 영원한 태권도인입니다. 이땅의 모든 태권도인 여러분 파이팅!!!
함량미달 2005.06.17
함량미달의 지도자가 양산되서 그렇지요 단기지도자 코스니 모니해서 그리고 돈이되니까 돈받고 단주고해서 막키우는게 문제죠 대표적예가 해동검도...불과 몇달배우고 도장내고 또 거기서 몇달배운사람이 또 도장내고 또 돈받고 또 열고...풍선처럼 속만 빈채 커져버린 해동검도~
지금의 현실 2005.06.17
우후죽순 늘어나는 도장들속에 내가살아남기위해 안간힘을 쓴다. 아이 하나라도 빠질까봐 노심초사~ 먹거리에 선물공세, 새로운 프로그램 도입해보면 그것도 반짝 각종무술까지 보너스로... 무도정신은 벌써 옛날얘기가 되었다. 안하면 내가 쪽박차게 생겼으니 .. 이게 지금의 현실이다.
제발 2005.06.17
제발 한국에서 하는 버릇 외국에서 까지 와서 똑같은 행동을 하지말아라. 예로. 단증난발, 단기코스 4단자격증등. 각종 자격혜택. 순수하게 배운 태권도를 .... 다시 말해 사랑하는 애인을 정말로 조건없는 사랑을 해야하는데 이용은 이용대로 해먹고..... 제발
누구잘못 2005.06.17
아래분... 해동검도 욕하지 마세요.. 제가 아는 많은 수의 태권도 관장들이 지금 아래분이 말씀한대로 잠깐 해동검도 해보고 도장 이름을 바꾸거나 새로 개관을 하곤 하더군요. 해동검도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계속 명맥을 유지하는건 그나름의 이유가 있을겁니다. 모든것이 엉망이라면 벌써 퇴출 당했겠지요. 단지 돈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도장을 수시로 개관하고 폐관하는 그런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요?
학부모 2005.06.17
우리나라 태권도 체육관에 가보세요... 초등학교3학년 이상이 없습니다. 이런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태권도장이라고 간판써있는 체육관 있으면 나오보라고 해봐요.. 경희대 용인대...체육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간판에다가 학벌을 자랑합니다.... 이런 나라 세상에 없습니다. 와세다 대학 가라데 체육관.... 하버드 대학 복싱체육관...한번 말해보세요..웃기죠.. 외국사람이 한국 간판보고... 기절을 합니다. 태권도 배우는 연령층이 유아기까지 입니다. 지금의 태권도를 이렇게 만든것은 현재 태권도 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님 책임이지요.. 외국의 태권도는 연령층이 남녀노소 초년중년 노년 다양합니다. 10년안에 한국의 태권도 절난납니다.
1970 2005.06.18
무학태권도는 알지못한다. 아는대로적은태권도는 지키기위한 죽는법이다. 죽지않으면못지키는것을위하여
몰락의 길 2005.06.18
드디어 구조조정이 시작되는군요. 우리동네에 태권도장이 무려9개가 있는데 지들끼리 피터지게 경쟁합니다. 물론 간판에 대학마크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본질이 운동인데 속셈은 돈벌궁리에 빠졌으니..... 주산학원 몰락하듯이 무너질것은 뻔 합니다. 김운용씨도 사라지고 올림픽에서 퇴줄위기의 태권도...무슨 초등학생이 4품이 될수있나?ㅎㅎㅎ
도장이 많다보면 2005.06.18
도장이 많다보면 이것 저것 사이비 무술도 많고, 수련생들에게는 희망을 주지 못한다.우리나라는 사이비무술천지다. 과감한 구조조정을 바란다
학부모2 2005.06.18
왜 경희대 용인대 간판이 어때서.. 저같으면 이왕이면 좀더 체계적으로 태권도를 전공한 쪽으로 선택할것 같은데...그리구 태권도 관원이 주는데 왜? 경희대 용인대 또 다른 대학들을 들먹이는 겁니까? 이들이 태권도 관원 줄라고 광고 하고 다닙니까? 당신도 이들 처럼 태권도 전공하고 나왔다면 당연히 그쪽 간판 걸껄요..
학부모2 2005.06.18
그리구,,,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나름 대로 체육관에서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지도하려고 일선 관장님들 노력하는 것도 알고요,,그런데 중요한거는 아이들이 없다는 겁니다..제 친구중에 유치원 관련 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유치원 반들이 두개또는 한개준데도 많다구 하더군요.. 그리구 당연이 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이유는 요즘 아이들 현실이 어떻습니까? 기본으로 학원 두세군데는 다니고, 초등학교 6학년 이상 되면 학원같다 집에 돌아오는 시간이 기본 9시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당연히 중고등학교 아이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테구요.. .
학부모2 2005.06.18
그럼 태권도는 언제 하지요? 새벽에 합니까? 그러니 당연히 저학년층이 많아지고. 고학년이 주는건 당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학부모2 2005.06.18
그리고 외국 태권도 이야기 하시는데요.. 그쪽 우리나라 처럼 과외 많이 하지 않습니다.. 국민성 자체가 여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꼭 엘리트가 아닌 태권도 자체를 존중하며, 사랑하는 외국인 참 많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은 어떻습니까.. 또 중요한거 체육관에서 운동 제대로 가르키고 아이들 힘들게 하면 당장 관원 떨어 집니다..아이들 집에와서 피곤해 하면...학업에 지장있거든요.. 관원이 주는건 스포츠, 무도의 차이점이 아닌것 같습니다. 각 체육관은 양적으로 비대해져 가는데.. 아이들은 줄고, 중학교 이상 들어가면 운동할 시간은 없고.. 요런점도..한목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학부모2 2005.06.18
그리고 위 기사에서 일본이야기 하시는데.. 경제 적으로 안정되어 있구 50대 중반이후에 체육관 개관하면 관원들어 오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이 학부형들이 늙은 관장 별로 안좋아 해요...ㅋㅋㅋ 그리구 경제적으로 안정되서 체육관 개관하면 관원 눈치 안보구 무도 가르키고 참 좋지요..요즘은 관원 눈치 보기 힘들다고 하는 관장님들 무척 많거든요..
발상의 전환 2005.06.18
이제 해동검도로 눈을 돌려보시죠. 요즘 태권도관장님들 해동검도로 전향하시는분 많습니다. 하지만 대한검도는 좀 안될껄요? 흰띠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거든요.
학부모3 2005.06.18
저라도 도장을 보낼때 지도자를 보겠어요. 그래도 무도는 지긋한 어른이 가르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외국(미국)에서 과외가 없다고 하는데 잘 사는 사람들은 엄청난 개인교습을 하지요. 엄청납니다. 3년있었는데 교육비가 장난아니예요. 도장이 체육관으로 돌변한것을 뭐라 탓하겠어요. 얼마나 학교에 있는 체육수업이 엉망이면 도장에서 그 프로그램을 할까요?
학부모3 2005.06.18
저의 아들은 지금 초4년생입니다. 지금 태권도도장을 다니는데 그곳 관장님이 엄청 엄하게 지도합니다. 사범님들도 그렇구요. 작년 다니던 도장과는 천지차이죠. 처음엔 아들녀석이 어리둥절하며 인상을 쓰고 다녔는데 요즘엔 흥미를 느끼나 봅니다. 예의도 바르고 매사 신중해진 것 같아요.
학부모3 2005.06.18
제 생각에는 우리 학부모들이 너무 성격이 급해요. 그냥 하루 다녀와서 아이들이 기분좋다고 하면 좋은줄 알아요. 그런데 제 경험은 다릅니다. 꾸준히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학부모들도 무술에 대해 공부좀 해야 돼요. 군대가기전에 태권도 1단따고 군대에서 조금하다가 나와서 2단따면서 배울때는 엄청 엄격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하고 아들녀석을 지켜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만큼 엄해져야 돼요.
학부모3 2005.06.18
아래 해동검도분이 글을 올려놓았는데. 저는 저런 모습이 싫습니다. 무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저러면 안되지요. 아들녀석이 3개월 해동검도했습니다. 조금 그렇다 싶어 태권도로 바꾼건데 처음 태권도도도 그렇더니 지금의 관장님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엄하게 지도하셔야 해요
한울 2005.06.18
아래 학부모라고 닉네임을 적어놓으신 분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 저 역시 현재 도장에서 지도하고 있는 관장입니다. 간판 ?? 태권도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태권도학과 전공 안했습니다만 누구못지않게 연구하고 잘 지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다른 지도자분들께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며 지도하고 있습니다.
한울 2005.06.18
작금의 사태가 관장들의 책임이라고만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학부모님들,, 걸어서 도장까지 10분도 안되는 거리도 차량운행 해달라고 요구하시지는 않는지요.. 제 나이 33세이고 5세부터 태권도시작하여 현재까지 하고 있지만 요즘 일부학부모님들 정말 문제 많으시분들 계십니다.... 조금만 성적 떨어지면 태권도부터 그만두시지는 않는지요.. 성적떨어지는게 태권도를 그만둘 정도로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정과 학교에서 학업지도를 못하시고는 왜 태권도 탓을 하시는지요..
한울 2005.06.18
또한가지 도장의 수련생연령층이 낮아지는 이유가 태권도장의 프로그램이나 체계때문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현실때문에 당연지사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것 아닐까요..?? 어느 지도자가 유치부, 초등저학년만 데리고 지도를 하고 싶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태권도장을 상업적으로만 생각하고있는 관장들께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장난감, 갖가지 동물들 등으로 현혹시키지 마시고 직접 땀흘리면서 지도하세요... 지도는 뒷전이고 당신 배 불릴려고만 하지마시고,, 배 뿔룩 나와서 태권도지도자라고 다니는 당신이 같은 지도자로서 창피합니다. 노력하세요.
음.. 진짜루. 2005.06.18
배나온 태권도 관장들은 문제가 많아...... 어떻게 배가 나와서....... 운동하고 지도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글고 사범 부려먹는 관장님들!!!!! 정말 나빠요~~~~
고남기 2005.06.19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좀 서운한점도 있는것 같군요 꼬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좀 서운합니다.
도장이 죽고있다 2005.06.19
옳은 말씀. 모두가 협회에 의해 움직입니다. 지도자도 중요하겠지만 협회들이 적극적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지도자가 열심히 하려 해도 협회의 힘은 대단하답니다. 협회장 선거를 일선 도장 관장들이 직접 투표하는 길이 생겨야 합니다. 직선제 선출을 기대합니다.
관장 2005.06.19
이 글을 읽고 동감을 합니다. 그지만 협회가 더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분들의 의견에 동감하며 협회가 올바로 서야 도장이 올바로 섭니다. 저도 직선제 선출에 동의합니다.
김성호 2005.06.1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협회가 더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너무 지도자들만 다그치시는거 아닙니까? 앞으로는 지도자들 보다는 협회쪽의 문제도 거론해 주세요.
무술을 배우는 이유 2005.06.19
무술을 배우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십니까? 싸움을 잘 하기 위해서 배웁니까? 조선시대로 가세요. 체력단련만을 위해섭니까? 헬스장으로 가세요. 땀흘리러 가십니까? 사우나로 가세요. 몸과 마음을 배우러 갑니다. 그럼 무술도장으로 오세요.
태권사랑 2005.06.19
울 학부모님에 자세도 바꿔야 합니다. 공부 하다가 코피 터지면 공부 시키고 태권도 하다가 코피 터지면 왜 그만 두는지요.. 알수가 없네요..
학부모 2005.06.19
학부모들의 무지. 지도자들의 무지. 모두가 무지속에 있다보니 그래요. 관장님들 사범님들 힘냅시다.
무도인 2005.06.19
나어릴적에 운동이좋아서 땀흘리고 예의라는걸 배워서 태권도를 다녔고 지금도 사범생활을 하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바라본 태권도계는 썩었다고 봅니다. 일부 다른 관장님들도 계시겠지만, 안그런 관장님들이 있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같은 태권도 계열에서 땀흘리고 운동하는 무도인으로써 쪽팔립니다... 현제 태권도는 아이들에게 뛰어놀수있는 놀이터에 비하할수 있습니다.
무도인 2005.06.19
아이들이 조금늦꺼나 피곤해 하면, 또는 성적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태권도를 끈는 아이들도 많죠... 그 눈치 보려는 관장님들도 많고여... 학부형님들도, 관장님들도 조금은 달라져야 할때입니다. 국기태권도...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기 입니다.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내가 어렸을때 왜 태권도를 배웠는지, 왜 내가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꺼 같습니다. 저는 사범생활을 하고있습니다.직업일수도 있죠...
무도인 2005.06.19
그래요 배운게 이것밖에 없기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는거겠죠...하지만 전 사범으로써 아이들을 돈으로 보지 않고, 정말 제자와스승사이, 그리고 태권도를 전수해주는 순수한 마음입니다. 그냥 운동하는게 좋아서 땀흘리는게 좋아서, 그런것들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고싶네요...또한 여기 구인구직란에 관장님들... 반성들 하셔야 합니다...물론 질적으로 안좋은 사범들도 반성해야겠지요...
무도인 2005.06.19
하지만 진심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사람으로써 돈적게 주려고 보조사범을 쓴다던지, 기존에 있던 사범 월급 덜주기위해, 시비걸고 짤라버리고 또 새로시작한 사범 초봉부터 시작해서 월급주고...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런 관장및에 어떤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습니까?...사범생활 안해본 관장님들도 여러 봐왔습니다... 모릅니다.그런 관장님들은 모릅니다...사범이 얼마나 힘든지를...
무도인 2005.06.19
아무튼 이런 태권도계가 얼마나 존재할지 존립여부가 궁굼합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이런 태권도계를 봐꾸고 싶지만,연배도 낮고 사회적이나 물직적으로도 갖춘게 없기에 안타까운 심정 뿐입니다. 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 태권인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한번 살려봅시다. 썩은 뿌리를 다 뽑아내고, 새로시작한다는 초심의 마음으로 모두들 일어습시다...태권도를 사랑하는 모든이들......화이팅 입니다~~~
태권사랑 2005.06.20
태권도인 화이팅 합시다. 저도 태권도 사범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무술을 배우는이유? 2005.06.20
마음을 배우러 간다구요? 그럼,절에 들어가세요. 예절을 배우러 간다구요? 그럼,예절교육학교에 들어가시구요. 아래 무술을 배우는 이유라고 쓰신분 좀 반성좀하세요. 그리고,무술을 왜배우는지 잘생각해보세요. 사람마다 배우는이유는 다 다릅니다. 님이 생각하는이유만 정당한 이유라고 주장하는것은 독선과 독단에 불과해요.
도장사람들 2005.06.20
도장이 죽고 있어요, 정말. 요즘엔 우리 회원들도 별로 안와 슬퍼요. 뭔가 잘못된 것도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합기도를 싫어해서인가요?
이러니 2005.06.21
이러니 안되느거여, 무슨말이 필요혀,현실이 이러는데,낙법두 못하는넘 검은띠주구 발차기두 못하는넘1품주구 허공에막대기검 모찹고 휘두르기만해도 상주는거 처음엔 잘될지언정 나중에 망하는지름길이여,처음에 마케팅해서30명들어온다고,아니,왔다고 신나서 애들한테 매일 아이스크림사주고,카드정지당해가며 대형멀티스크린인가사다가 동네잔치하듯 광고해서 영화보여주면 당근이 오지,오기야하지
이러니 2005.06.21
근데,그게 있거~든,개~들 얼마나 똑똑한데 쏙~빨아먹는다는야기 알제,그30명이 그러아그들이여,이제 왜망하는지,왜 도장이 체육관이되어서 죽어가는지 알겠는감ㅋㅋ쓰다보니 처음은 예의지키려하는데 고향말 나와버리네잉ㅋㅋ그나마 지방은 배고프더라도 좀나찌,100명곱하기 수련비(승급비)계산하는아찌들 그계산기바로밑이 낭떨어지여,잘들 생각하고 운동들하쇼..으미 할말쬐게만하려다,더하구싶은데,참자..어찌됐건 경기가 안좋은것두 없지않아 있으니 힘들내시요^^
ㅎㅎ 2005.06.21
ㅎㅎ 밑에분 재미있네요,다 틀린말은 아니네요,난 마케팅(장난감)하는게 안좋아보이더라고요(마케팅하시는분들한테는 실례),누워서 침뱉기,그때뿐,도복주는것두(제가아는 관장님은 옆체육관에서 도복준다고 비교하는 학부모와상담중 기냥가시라고했데요,그곳으로아마두6명놓쳤다지요)도복이주는 의미가 무거운(지속적인)"영원" 인데 그 무거운"영원"을 공짜로주면 영원하지 않쵸,아마도공짜니깐,버려두,안입어두,안보네두,가벼워서 무거움을 못느낄거에요
태권인 2005.06.21
기본동작과 품새로서 연무하고~~ 겨루기로서 공격과 방어 기술을 익히며. 격파는 심신을 굳게 다져가는 수련과 단련이라는 무도의 정신을~ 하나씩 성취해 갈수 있겠지요! 특히.. 협회 관계자들은~~ 손쉬운 겨루기에만 취중할것이 아니고.. 품새 대회== ( 유급자/각 급수별/유단자==가가 단별 ) 대회와 격파대회===/주먹/메주먹/등주먹/손날/손끝/옆차기/앞차기/높이차기/멀리차기/뛰어차기/회전차기/등 기술격파등으로 도장에서 수련생들의 특기 개발과 수련과 단련을 하는 무도 태권도를 하여 시합이나 경기를 한다면~~ 엘리트 한사람을 키우기위한 학교 소속보다도 도장에 소속으로 빛날수 있슴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태권도 유단자 올림---
해동검도 2005.06.21
해동검도로 전업하세요 태권도관장님정도면 금방 4단따고 도장낼수있습니다~태권도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시대는 해동검도를 원합니다 민족무예 실전최강 해동검도로 오세요~
푸하 웃긴다 2005.06.21
해동검도든 태권도든 문제는 스포츠적인 내용에 생계 유지를 위한 질적저하를 초래 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죽어 갈수 밖에... 나도 한창 도장 아니 체육관 다니다가 기술도 별로고 다니는 의욕자체가 생기질 않으니 그냥 접고 산에서 운동한다...최홍희 총재님의 정신을 버리고 정치적이고 권력을 키우는데 급급한 태권도가 살아 나갈 길이란 무도 정신으로 다양한 수련인구를 만족시킬만한 내용을 만들어 가야 하건만...
연결해서 2005.06.21
항상 생각해 왔던 거지만 기사를 보니 많이 심각해지긴 했는가 보군... 어쨌거나 무도는 다른 사업과 다르게 돈들여서 마켓팅 해서 많이 몰린다고 되는문제가 아님을 다시 생각하길. 정신이 썩은 무도는 어짜피 다 등돌리게 되어 있다. 초기 ITF가 만들어놓은 외국의 태권도 시장을 WTF에서 모두 돈으로 매수한 일들을 보면서 언젠가 이런날이 올줄 알았다...ㅋㅋㅋ
태종 2005.06.21
태권도장 운영을위한 자기개발 등등.. 일선 도장 지도자들은 심신이 기쳐갑니다. 진정 무도를 위한 자기개발 이라면 즐거울텐데.... 누굴 탓하지는 못할일입니다. 현실에서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도 수련의 마음가짐이 아닐런지 좁은 소견으로 한말씀 올립니다.
이러니 2005.06.21
12:1:1:5:1우리동네(지역:차량운행거리)만해도 태권도장:합기도장:유도장:검도장:기타무술도장등등.숫자비율임다. 이러니...아이들머리수(학교)는 뻔한데,죽이네 살리네,마케팅-일주일단위로 해대고,이런 험한지구에 한번해보겠다고ㅋ독식하겠다고ㅋ멍청하게 코딱지만한 아파트만 들어서도 구멍가게내듯 오픈빵빵-체인점도 아니고 코너마다 ??대체육관,??대체육관ㅋ,미치지,
이러니 2005.06.21
이러니 도장이 죽어간다는소리나오지 안나와,그나마 타무술(전통무예등등),합기도,유도는 서로 예의지키고 눈치보며 거리보고 협회등록확인하고 오픈하는것 같은데 태권도는 무슨 건물넘어하나씩이니 원,검도두 별의별협회다봄ㅋㅋ그래놓고 서로 헐뜯고 애들 세뇌시키고 이게진짜네,저게진짜네.쩝.말세다,그래도 잘되는곳은 한없이 잘돼요,안되는곳은 죄다 쥔바뀌고,아마도(체육관매매코너만봐도) 차릴땐 홧팅이지만 함 해보면 이게 아닌걸 느낄터 젊은 관장님들(시작하는분들)제발 혈기왕성 티내지말고 사범생활(경력)좀 쌓고하드라고.대충 까지거하면 되는감.글구 협회등록은 왜해주는겨.제일루 문제야.예나,지금이나,돈만벌려는 윗대가리분들 어린 무도후배들 눈에 눈물안나게 지역봐가면 내쥐시요.인간들아
이러니 2005.06.21
다들 지맴 같지가 않은걸 아실거유,경쟁이심하니,당연지사 도복공짜,승급비무료,입관비무료,검두주구,쌍절곤두주구,장난감두주구,21단자전거에 mp3까지,휴,대단혀,나어릴떈 왜 안준거여,다받아챙겨두 남았을텐데 어딘 핸드폰두 주드라고 ㅋ요즘 수련비가 얼마제6만원7만원8만원..그거받고 애들눈치보구 제대로 가르킬라면 말안듣고 이해못해 기합주면 그만두구 엉터리 앞차기두 제재로 못하는넘1품2품3품...요즘은 4품두주데.ㅋ어이없슴.참고로 나두4단인디 즈그 으린것들이4품이랑꼥
조성동 2005.06.22
사범 경력이 있던 사람입니다. 아이들...교육으로 금전적으로 너우치우치다보면..소홀해지는것 같습니다.현 시점이 그렇지만 옛 고유 태권도의 정신을 본받아야 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포츠화될수록 무도정신의 헤이해짐을..느끼며.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지도자님들 께서는 더욱 분발하셔야 할것이라 생각이듭니다. 발과 주먹도 중하지만...예의가 제일 중요함을... jodelux@yahoo.co.kr
무도관의 존립 목적..... 2005.06.22
다이어트..근력강화..노폐물 배출...이걸 잘해야..무도인구를 늘릴수 있다..
일본태권도 사범 2005.06.22
>일본의 경우 무도도장을 개관하기 위해서는 대략 7단을 소유하고,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50대중반이후의 연령층들이다. 따라서 이들은 상 >업적이기 보다는 무도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에 집중해 있다. 일본현실과 차이가 있습니다. 일본사범
태권 홧팅 2005.06.30
일선에서 도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슬퍼요 여기에 글남기신 모든 분들 애기 동감합니다... 우리 현실을 직시 해야 합니다. 이제 제 살갂아 먹기는 그만 해야 할때 입니다. 대학도 마찬가지구요... 그만은 대학에서 태권도 전공 학생들을 매년 배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인원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대부분 사범생활 조금 하다가 체육관 차리겠지요... 지금도 포화 상태인 이나라의 국기태권도장이 설자리가 과연 있을까요 그러기에 한집건너 한집에 태권도장이 즐비하고 ... 그러다보니 자원은 없고... 당장 생활을 해야 하는게 현실에 놓인 지금 관장님들일 겁니다. 저두 예외는 아니구요.
태권 홧팅 2005.06.30
그러니 서로 경쟁 할수 밖에 없고 ... 제살 갂아 먹기가 계속 되지요 앞으로는 더욱 심할것이라고 봅니다. 이제는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태권도가 가진 장점을 부각 시켜 어린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한 가족이 같은 시간에 태권도를 수련 할수 있게 연령층을 확대 시키고 태권도가 가지 무도의 장점을 살려 지도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지금 추진중에 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 현실을 무시해서는 안되고 그 현실에서 무도로서 인정 받을수 있는 태권도장이 될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갔으면 합니다. 태권인 화이팅!
ㅁ 2005.07.02
학부모2 현실비판 그만 하시고 태권도 살릴길이나 생각해서 실천하시오. 안되면 무조건 핑계라....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