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온라인으로
NHN,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 ‘권호’
검색 포털 ‘네이버’와 게임 포털 ‘한게임’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인터넷 전문 기업 ㈜NHN이 라디오 게임즈와의 퍼블리싱 제휴를 통해 콘솔 게임으로 인기를 끌어왔던 정통 대전 격투 게임을 온라인으로 구연한 온라인 대전 격투게임 ‘권호’를 6월말 비공개 시범 서비스 한다.‘권호’는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격투기를 비롯한 무에타이 등의 현대 격투기술과 팔극권, 태극권 등 실존하는 고전 무술 동작까지 세계 각국의 무술들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완벽하게 구현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은 “‘권호’는 콘솔 대전 격투 게임을 능가하는 타격감 및 그래픽에 캐릭터 육성 및 아바타 시스템 등 온라인 게임의 특성을 완벽하게 결합했다”며 “게이머들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선정해 무술을 습득하고 대련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동시에 전략적인 재미와 액션감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호’의 별도 홈페이지와 서버를 구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광고•이벤트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NHN의 김병관 게임사업부문장은 “’권호’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주최하는 ‘2005년도 1회차 우수게임공모전’에서 수상 작품으로 선정돼 게임의 완성도를 인정 받은 게임” 이라면서 “콘솔 수준의 온라인 정통 무술 대전 격투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최초의 게임이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비공개 시범 서비스되는 ‘권호’는 7월 말 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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