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축제’ 선수단 결단식 가져 (2보)
선수임원단 총 221명, 충청대 대통령상 전수식과 함께 열려!

제6회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개막식 장면
충북 청원군 소재 충청대학(학장 정종택)이 개최하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대만 창화(彰化)의 건국과학기술대학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에는 우리나라 선수단을 포함한 대만과 일본, 중국, 호주, 미국, 필리핀 등 세계 25개국에서 6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축제기간에는 국제학술회의와 태권도한마당, 각종체험 및 전시행사 등이 대만 교육부의 지원으로 개최 된다. 국제학술회의에서는 고려대학교 김창국 교수가 ‘태권도의 스포츠 과학적 접근’이란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청주과학대학 신동민 교수가 사회 겸 좌장으로 학술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이번 대회에 참가할 우리나라 선수단(단장 김성안, 대전골든크릿츠대표, 48)은 총 221명(임원 79명, 선수 142명)으로 구성, 13일 오전 11시 30분에 충청대학 아트홀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한국팀 선수단을 이끌게 된 김성안 씨는 오경호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장과 단기를 수여받았다. 행사에는 송동근(무주태권도공원추진위)단장과 김복란(대한민국 배달교류문화협회)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충청대학 스포츠외교과 태권도시범단은 ‘제15회전국청소년화랑대회’에서 화랑정신 계승을 통한 우수한 기량 발휘와 화랑 청소년 교육모델을 개발하는 성과, 그리고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개최, 교수연구실적우수, 학과프로그램 혁신운영 , 30여개국 해외순회시범 등을 통한 국위선양 등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친수이볜 대만 총통이 참석할 예정으로 태권도를 통한 문화외교 활동으로 국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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