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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치빈 상대선수 줄이어 출전 거부


내달 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OMA 무신(武神)대회’의 주최사인 코마패밀리가 임치빈 선수의 상대선수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마패밀리는 당초 임선수의 상대로 내정된 네덜란드 선수가 출전을 포기해 차선으로 아프리카와 터키선수 두명을 선정하였으나 두 선수 모두 출전을 거부했다.

임선수의 상대선수 섭외로 태국을 방문한 공선택(코마패밀리 전무이사)씨에 의하면 “임치빈 선수가 출전한 ‘K-1 MAX’ 경기와 더불어 태국 내 강자들과의 대결을 본 선수들이 임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가 어렵다고 판단해 출전을 포기하고 있다”며 상대선수의 출전 거부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임치빈 선수의 최종 상대는 대회전 가질 공식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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