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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소녀, 경찰로 변신


경찰에서 ‘경찰채용 부정단증발급’ 사태로 부정합격자 선발을 위한 감찰에 들어간 요즘 학창시절부터 각종 태권도대회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공인 5단의 태권소녀가 경찰(순경)채용에 합격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원도태권도협회 상임심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미경(25. 강릉시)씨.

김씨는 강원지방경찰청에서 시행한 ‘2005년 1차 경찰공무원 순경채용’시험에서 20대 1(여순경 10명 선발)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18일 최종 합격했다.

10세 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한 김씨는 “무도에서 익힌 정의로움을 바탕으로 부드럽고 친절한 경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는 “청소년 관련 부서에 근무하면서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갈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기회가 주어지면 무도 특기를 살려 여형사로서 소임도 다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오는 21일 경찰으로서 필요한 기본 교육훈련을 위해 중앙경찰학교(충북 충주시)에 입교한다.




댓글 2

한심 2005.05.19
죽이자는거구나...이런걸 기사로 쓰고있게...
-_-; 2005.05.20
뭔소리하시는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