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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이종격투기 온라인 게임 ‘하드코어 짐(Hardcore Gym)'


하드코어 짐 이종격투기를 온라인으로 구현!


▲하드코어 짐 게임 속 장면

최근 천하장사 최홍만의 ‘K-1서울대회’ 우승 이후 국내에서도 빠르게 대중화를 이뤄나가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격투기가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게임 장르에 있어 스포츠를 주제로 한 게임들의 성공적인 안착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종격투기를 담아낸 온라인 게임이 전무한 게임계에 ‘레플리카’, ‘영혼기병 라젠카’를 개발했던 노틸러스社(대표 임헌규)가 세계 최초로 이종격투기 온라인 게임 ‘하드코어 짐(Hardcore Gym)을 개발 완료. 출시를 앞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하드코어 짐’은 무려 5년의 시간을 투자해 탄생한 게임으로 그동안 관전해야만 했던 이종격투기를 직접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다는 설정만으로도 한껏 기대를 받고 있다.

2000년부터 기획, 개발하기 시작한 ‘하드코어 짐’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 많은 흥미성 요소들을 삽입해 온라인 게임만의 장점을 추구했다”는 개발자의 말처럼 선수 육성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있어 경기 중에 느낄 수 있는 타격감과 캐릭터를 키울 수 있는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프라이드 FC와 같은 종합격구기룰 비롯해 K-1의 입식 타격룰, 여성선수로만 구성된 폭시FC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이종격투기의 모든 종목이 총망라돼 있어 각 종목마다 차별화된 규칙으로 다양한 격투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또한 경기 조작에 있어서도 직접 조작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 조작 모드도 가능해 다양한 관점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직접 격투를 벌이는 1인칭 시점 외에도 감독의 입장에서 작전 지시도 가능하며, 개인 도장을 열어 많은 관원들을 제자로 삼을 수도 있다. 더불어 TV중계를 보듯 관객의 입장에서 관전하며 게임머니를 배팅하는 도박적인 요소도 접목되어 있는데 이는 이종격투기란 소재를 200% 활용한 일례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추가적인 요소는 ‘하드코어 짐’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다. 우선 각 캐릭터별로 준비된 다양한 유니폼과 도복, 헤어 스타일, 문신 등은 게임의 몰입도를 상승키기는 요소로 활용된다. 여기에 경기에서 쓰이는 다양한 조명도 조절 가능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경기장 분위기 설정도 가능하다.

하드코어 짐의 주목할 만한 점은 성장과 쇠퇴라는 사실성을 접목하여 일정 연령에 다다르면 선수의 스테이터스가 점차 떨어지는 형태로 나타나 절대 강자가 탄생할 수 없는 배경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 신규 유저들의 유입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 물론 다양한 훈련을 통해 쇠퇴를 늦출 수는 있지만 결국 노장의 한계를 직면할 수 밖에 없게 된다.

하드코어 짐은 7월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해 올 가을에는 정상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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