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추관 20년만에 총집결한다
국내 최초 무술대회 TV홍보
150여개관이 활약했던 흑추관.
대전과 충청지역의 무술메카로 불리던 흑추관이 20년만에 대회를 부활한다.
오는 6월 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전국흑추관무술대회는 현재 정식으로 활동중인 70여개의 관이 한데 모여 관중심의 무술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다.
이번 대회를 진행중인 진성우사무총장은 올해 법인화를 시작으로 흑추관의 부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무술대회로 알려졌던 이 대회는 대전과 충청권, 그리고 서울에 이르기까지 인기가 대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년만의 새로운 컨셉으로 흑추관을 이끌겠다는 집행부의 각오가 대단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흩어져 있던 관들을 한데 모으기 위하여 살아 있는 검은 독수리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대대적인 TV광고와 라디오 및 신문광고를 통해 흑추관대회를 홍보해 새로운 움직임을 선포했다.
전국TV방송의 광고뿐만 아니라, 대전과 충청지역의 언론들도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협회중심으로 관의 특성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국내 무술계에 새로운 경기문화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회는 TV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흑추관대회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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