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남북태권도 대결 이루어질까?

국내 대표선수 10명 확정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이 총재를 맡고 있는 국제태권도연맹(ITF)과 상호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경북과학대학이 오는 7월 호주에서 열리는제14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동안 정치적으로 ITF에 대해 거부해 온 국내 분위기에서 지난해 최중화씨계열의 ITF태권도대회가 국내에서 지난해 국제대회가 개최된바 있다.

경북과학대측은 지난 3월 ITF측과의 상호교류협정에 따라 현재 사회체육계열 이종격투기전공 내에 `국제태권도라는 과목을 개설해 운영해 왔다. 심지어 오는 6월 교육부에 `국제태권도과 신설을 요청할 예정이어서 국제태권도의 전문적인 인재를 양성할 목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 대학측은 장웅 총재로부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선수선발권에 관한 인증서도 받아 호주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할 선수 10명을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체육계열 소속 학생 6명과 외부에서 별도로 선발한 선수 4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이 대표팀은 세계 90여개국이 출전할 전망인 이번 대회에서 경량급 `맞서기(겨루기)와 `틀(품새)에 도전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