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무술·관광 레포츠특구 신청
6월 9일까지 특화사업지정 신청자 접수
충주 역사문화레포츠특구 계획안이 발표되었다. 충주시는『충주역사문화레포츠특구』지정 신청을 위한 특구계획안 및 공청회 개최 등을 공고했다.
충주역사문화레포츠특구는 충주시 칠금동 509-95번지 일원 세계무술 테마파크 부지와 가금면 탑평리 탄금호체험관광지 일원 등 총207,943㎡ (62,903평)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국가지정중요문화재 제76호를 가지고 있는 택견의 본고장이자 세계최초의 무술축제 개최 등 역사문화의 도시 충주의 위상을 강화 하는데 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두고 있다. 시는 탄금호의 수상레포츠와 세계전통무술을 이용한 21C성장동력인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해당지역을 특구로 지정, 지역발전의 성장 토대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521억원(공공427, 민간94) 을 들여 세계무술테마파크 조성으로 역사문화와 관광레포츠를 통한 중부내륙의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고, 탄금호체험관광지를 수상레져 스포츠 특화지역으로 조성하는 한편 칠금관광지에서 탄금호체험관광 지까지 부선을 설치해 유람선을 운행하는 특화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특구계획안 등 관련 자료는 충주시 홈페이지나 충주시청 관광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의견이 있는 분은 5월27일 -6월9일까지 충주시 관광과(043-850-5171)로 서면, 전화, 전자메일 cys3501@hanafos.com)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특화사업자로 지정신청하고자 하는 자는 오는 6월9일까지 충주시 관광과로 지정 신청하면 된다.
시는 충주시 미래 핵심전략사업인 관광산업의 특화 발전 방안을 모색 하고,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에 의거「충주무술·관광 레포츠특구」지정 신청에 앞서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코자 오는 6월15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계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 하는 공청회를 개최하고 특구사업 설명과 주제발표 및 토론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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