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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정보화 사업' 본격화

운영이사회, 정보화 사업과 관련한 심층적인 논의 이루어져



“국기원(원장 엄운규) ‘정보화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국기원 운영이사회가 지난 달 29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송상근, 송봉섭, 한용석, 조영기, 안종웅 운영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운영이사회에서는 지난 정기이사회에서 통과된 정보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와 심층 적인 토의가 이루어졌다. 국기원은 그동안 대우, 삼성, LG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정보화 시스템 구축사업을 폭넓게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운영이사들은 업체 선정과 관련, 1차 기술평가와 2차 업무 평가를 토대로 3개 업체가 제안한 △가격의 적정성 △업체의 신뢰성 및 적합성 △자료준비 등 4개 항목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정보화 사업을 위한 제반 여건을 공고히 다져나가기로 했다.

정보화 사업에 대해 기획조정실 이근창 실장은 “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이르면 다음달부터 정보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라며, “전산화 시스템 구축은 오는 12월 시험 가동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정상적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기원은 지난해부터 품(단)증의 등록 신청과 발급을 전산화 시스템으로 바꿔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화 사업을 준비해 왔다.

댓글 2

넘좋아 2005.05.03
국기원이 이제 글로벌화 되는군요. 넘 좋아아~~~추카
태권인 2005.05.04
정보화도 좋지만, 단증이 너무 허술하게 만들어지는거 같습니다. 일반종이에 코팅한 것... 이제 조금은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학생증도 이제는 카드식으로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