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나이키와 새로운 파트너쉽 체결
2004년 4월 부터 2009년 3월까지 총 4년간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가 스포츠용품 전문 업체인 나이키와 지난 4월 1일 공식스폰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KTA는 대표팀의 기량 향상 및 국내 태권도의 저변 확대를 위한 새로운 파트너로 나이키를 선택, 나이키는 오는 2009년 3월 31일까지 총 4년간 KTA에 도복과 보호 장구 일체를 지원하게 된다.
나이키 측은 "늘 최고의 선수들에게 최상의 제품을 공급해온 나이키의 노력은 태권도 종목으로도 확대될 것" 이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우리 태권도 선수들에게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 공급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3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우리나라 선수단은 새 후원사인 나이키의 도복을 입고 참가했다. 나이키측은 "지난 해 부터 도복 및 신발과 용품들의 새로운 개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조만간 현재 대표팀에게 지급된 제품들보다 훨씬 더 향상된 품질의 제품들을 공급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재 나이키는 한국 외에 중국 태권도대표팀을 후원중이며, 앞으로 태권도 종목에 대한 노력과 투자를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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