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라이드 잡는 한국업체 나섰다
제2회 GladiatorFC 2차 대회
일본 프라이드 인기를 잠재울 수 있을것인가? 국내 격투기단체가 야심찬 포문을 열었다.㈜ GFC글로벌은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4일 서울 잠실체조경기장에서 제2회 GladiatorFC 2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에 같은 장소에서 1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에서 활약하고 있는 마크 콜먼(미국)이 참가한다. 콜먼은 지난 2000년 프라이드 헤비급 그랑프리에서 이고르 보브찬친을 꺾고 챔피언에 오른 강자로 알려졌다.
이밖에 지난 3일 프라이드 무사도에 출전했던 길버트 아이블(네덜란드), 이고르 보브찬친을 누른 마리오 스페리(브라질) 등 18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선수로는 김종왕 등 4명이 외국인 선수들과 경기를 갖는다.
한편, ㈜GFC글로벌은 오는 9월에 국내 선수만 참가하는 대회를 열고 11월에는 제3회 글래디에이터FC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ladiatorFC 2차 대회 출전에 확정된 선수는 다음과 같다.
1. 마크 콜먼.
2. 마리오 스페리
3. 알렉스 스테블링
4. 도스 카라스 주니어
5. 길버트 아이블
6. 김종왕.
7. 마쓰이 다이지로
8. 헤르메스 프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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