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로의 도전, 경동대 경호비서학과
국제화시대에 맞는 경호비서인력 배출

경동대학교 전경
동해의 푸른 바다와 설악이 어우러진 경동대학교.
이 대학에 경찰경호학부는 2004년 신설돼 유도, 검도, 태권도, 용무도,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의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어 화제다.
실용적 학문을 목표로 취업 100%를 향해 구성원들이 움직이고 있는 경동대는 기존 관광학으로 유명한 대학이다. 하지만 최근 강원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국제대회 유치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전략에 발맞춰 신설된 학부가 경찰경호학부다.
경찰경호학부는 경찰행정전공과 경호비서전공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학부에서 경호비서전공을 담당하고 있는 송석록주임교수는 “관광지역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특성과 각종 무술이 한데 어우러진 강원유일의 학과로 알려져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전문적인 경호비서인력을 배출하는데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전공학과의 전망을 설명했다.
이 대학 캠퍼스는 말그대로 청량감을 한껏 지니고 있다. 뒤로는 설악이, 앞으로는 넓은 동해가 펼쳐 있다. 특히 전문적인 시설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 피트니스센터와 전문 무도실기장을 추진하고 있어 새로운 무도의 요람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경호비서학 전공은 경호원 관련 교과목을 중심으로 경호원, 경호 및 안전 비서, 경비지도사, 행정기관 등의 관련 학문을 습득할 수 있으며 경찰행정학 전공은 검찰, 경찰, 법원과 관련된 학문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1학년과 2학년이 재학중인 이 대학에는 주말에도 많은 학생들이 전공분야에 대한 스터디가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지원한 학생들로 이 대학의 인기학과로 자리하고 있다.
경찰경호학부는 전체 200여명을 선발한다.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고, 앞으로 강원지역에서 개최될 각종 국제대회와 국제행사에 전문적인 인력으로 투여될 수 있는 가능성있는 전공학부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항상 “국민경호는 사랑이고, 국민경찰은 아름답다”고 강조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peradigm)의 도래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학과로의 발전을 기대해 본다.
송석록교수 인터뷰
경동대 경호비서학 전공주임교수인 송석록교수를 만나 보았다. 깨끗한 캠퍼스, 전국 취업1위를 자랑하는 경동대의 모습과 경호비서학 전공과정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경동대 경호비서학과는 어떤 학과?
우리 대학 경호비서학과는 경호경찰학부에 속해 있다. 국민경호·경찰을 꿈꾸는 국제화, 지식정보화 사회의 시대적 요구에 부응화고 사회의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는 경호·경찰 관련 분야에서 최고 인재를 양성한다.
-학과설치 목적은?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peradigm)의 도래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경호학부를 확대 개편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단일학부로서 경호경찰학부를 신설하였다. 특히 경호비서학전공은 경호원 관련 교과목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경호 및 비서학의 관련 학문을 습득할 수 있다.
-현재 재학생 현황은?
수도권지역 학생들을 비롯해 강원지역 학생들이 지원해 2005학년도 신입생이 학부에 100여명이 수학하고 있다.
-타대학과의 차별성은?
강원지역이 국제행사를 많이 개최하고 있고, 앞으로 전문적인 경찰경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찰행정학과 경호비서학의 겸비한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우수한 교수인력확보와 전문적인 비서학의 접목을 통해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방대의 극복은?
미시령 터널이 개통될 경우 수도권에서 가까운 대학이다. 지역에 대한 차별성보다는 우리 대학이 추구하고 있는 진로 100%의 목표를 위해 최첨단 기숙사 시설과 전공별 스터디그룹, 그리고 현장감있는 교육 등이 지방대라는 특성을 극복하는 것이다.
-교과과정의 무도종목은?
현재 유도, 태권도, 검도, 용무도, 합기도 등 다양한 무도종목을 연마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최근 이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종목을 접목할 예정이다. 현재 유능한 무도지도사범들이 대학에 출강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개발로 차별화된 학과로 발전할 것이다.
-재학생들의 학교에 대한 반응은?
일단 캠퍼스가 때묻지 않은 깨끗함을 간직하고 있다. 찌든 도시의 캠퍼스와는 많이 차이가 있고, 주말에도 스터디그룹들의 학습열이 뜨겁다. 이러한 분위기를 유지하는데는 학교측과 전공교수들의 지속적인 노력에 있다. 모든 결과는 졸업후 진로로 밝혀질 것이다.
[송석록교수]
E-mail : song@k1.ac.kr
연구실 : 033-639-0356
현, 경동대학교 경호비서학 주임교수
독일 Ruhr-University 스포츠 대학 행정연구원 및 강사
독일 Ruhr-University 스포츠 대학 연구교수
유럽연합 스포츠 연구위원
World Sports Communication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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