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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지도자 해외진출 밝아졌다

캐나다 무한 시장 개척 가능!


얼마 전 경기도 용인에 소재한 용인대와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세네카 대학의 만남이 있었다. 한국의 태권도를 캐나다에 보급하고 현지에서의 정식 태권도학과를 만들어 한국과 캐나다간의 태권도학교류를 추진하는 문제다. 이 대학들의 관계자에 의하면, 우선적으로 캐나다 토론토에 소재한 세네카대학에서 태권도지도자연수과정을 개설하고 국내의 유능한 지도자를 발굴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브릿지포트대학에서 태권도과정을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전 세계의 대학들이 태권도학과 개설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렇다 보니 국내 태권도학과를 설치한 대학들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그 대표적인 대학이 용인대가 된 셈이다. 용인대의 경우는 무도특성화대학으로 이미 국내외 무도인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대학이다. 전국에 걸쳐 수많은 지도자를 배출하였고, 학부, 대학원에서 배출한 인원만 해도 엄청나 전세계적으로 태권도지도자를 배출하는 무도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 대학의 최근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대학의 경우 국내 지도자배출이외에도 해외지도자배출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있고, 대학정책의 변화도 가지고 있다. 태권도는 전 세계인들이 공유하는 무도스포츠서의 양적 성장을 해 온 것이라면, 앞으로는 질적인 지도자교육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용인대 강성철교수(태권도학과장)은 “세계에 전파 되어있는 태권도는 진정한 태권도인들의 땀과 열성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면서 “앞으로 태권도학과 전공자는 물론 무도 전공자의 전 세계진출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어 태권도인들의 영어는 필수가 되어져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미국의 예를 들어보면, 만약 태권도가 정식대학연맹으로서의 기능을 한다면 각 대학에 팀들이 생길 것이고 그 많은 대학에 코치가 필요하다. 현재도 미국의 많은 대학에 태권도 동아리가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많다. 유학생들이 그 곳에서 지도하고 있으며 사범들은 한국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정식으로 대학연맹의 기능을 발휘할 여건이 학과개설임에도 망설여지는 것은 지도자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언어에 있다.

실제 미국의 주니어올림픽의 태권도 한 종목만 선수가 각 주 대표로해서 5천명이상 출전한다. 상상을 해 보라. 각 주의 코치, 감독, 그리고 선수 가족까지 계산 한다면 2만명 이상의 관중으로 시합이 이루어진다. 시합은 각 주를 대표하는 곳의 관광 명소에서 열리게 되고 일주일간의 경기와 함께 가족들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이처럼 많은 인구들의 저변확대가 되어 있기에 누군가 노력만 있다면 태권도 하나로 전 인류 축제를 유도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 이러한 인류 축제를 한국에서 한다면 올림픽에 버금가는 행사가 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전문적인 인력이 너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최근 캐나다의 경우 태권도학과를 정부에서 승인받기 위해 먼저 대학 내에서 각 이사회를 거쳐 실질적인 자료 검토와 시장조사를 한 바 있다. 사실 태권도학과를 개설하기가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현지 국가에서의 타당도 조사에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고, 관련학과의 부재로 인해 정부 승인조차 힘든 처지다. 따라서 캐나다에 최초로 정부가 승인하는 태권도학과가 생긴다면 역사적 가치로 부각 될 것이다. 북미 태권도 시장은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관심도가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일부 태권도인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06년 9월학기부터는 학과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세네카 대학에서 한국을 방문했다. 태권도 관련 대학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과의 접촉을 통해 이번 여름학기를 시작으로 50명의 연수생를 모집 할 계획이다. 현지 캐나다 대사관의 추천과 온타리오 태권도 협회회원들의 연수 후 취업 확인서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취업과 영주권 취득의 기회가 제공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실은 영어중심의 교육과 실제 지도를 통해 짧은 시간에 효율성을 얻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한편, 국내의 태권도 도장에서도 원어민 지도자들이 학생들의 지도하고 있고 영어로서의 가치 창출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연수를 통해 영어권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계기 마련되고 있고, 심지어는 영주권 취득이 이루어져 해외 지도자로서 진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이러한 여건들 때문에 국내 태권도학과들은 기대가 크다. 각 대학을 졸업한 후 다양한 취업군을 형성하고 있지만 국외 관련된 취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한다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제도적 측면과 국외 시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될 것이다.

고학력일수록 유리, 외국어는 필수


여기서는 세네카 대학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국내 대학 태권도인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은 어떠한 것인지를 알아 보았다.
캐나다 세네카대학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정부학력 인정 최대 규모의 취업 전문 대학으로 설립년도는 1967년이고 학생수는 Full time 16,000명, Part time 90,000명, 국제 학생1,500명/50여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전임 교수진은 557명으로 규모 자체가 아주 큰 편이다. 학위 및 학위 후 과정은 실무 위주의 2~4년 과정과 125개의 정규 프로그램, 15개의 Post-Diploma Program 마지막으로 4개의 Degree Program을 들 수 있다. 다음은 세네카 태권도 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Program A (취업 이주)
-내 용 : Canada 세네카 대학의 1년의 심화교육과정(영어/태권도)을 수료 후 캐나다에서 1년간 인턴쉽을 받아 취업 후 영주권을 획득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함.
-대 상 : 대학졸업자/1년 이상 사범 경력 또는 도장 운영 경험자
*국가 대표선술활동 경력자는 상기 경력 불필요.

Program B(교류 유학)

-내 용 : 캐나다 세네카 대학에서 1년의 심화과정을 수료 후 1년간 인턴쉽 지원
-대 상 : 대학 졸업자/대학 졸업예정자 .

그리고 이 프로젝트의 연수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은 캐나다 내에서의 태권도 시범단 활동은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캐나다 중동부 지역을 순회 시범할 계획이며 기대 효과는 진정한 태권도를 알릴 수 있고 세네카 대학의 태권도학과 개설에 발전적 계기가 마련된다. 그리고 시범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은 연수 프로그램 장학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수업과정 중 어학 관련 프로그램과 태권도실기 지도 프로그램을 마치고 오후 시간에는 현지 도장과의 연계로 Coop 프로그램 운영과 인턴쉽이 제공된다. 수료 후 희망자에게는 취업비자 및 영주권 획득의 기회가 보장된다.

태권도 지도지 과정의 프로그램 일정을 알아보면 12개월 심화과정으로 1일 3시간 (15 시간/주) 영어교육(E.S.L)과 1일 2시간 (10시간/주)태권도 교육(실무 영어 교육)으로 진행된다. 영어교육은 기초 테스트를 거쳐 1반에서 8반까지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매월 레벨 테스트로 수준 높은 곳 까지 올라 갈 수 있다.

이 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관심 있는 취업 비자에 관해 수속 절차를 살펴보자.
먼저 입국 절차는 학생비자를 캐나다 대사관해서 발급받아 출국할 것이다. 그리고, 연수생들의 경력, 학력, 어학능력 수준에 의해 각자의 수속절차가 조금씩 다르다. 하지만 순서는 이렇게 진행된다. 곧바로 취업비자를 신청할 자격자들은 학업 중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학 재학생들은 1년의 연수기간이 필요하다.

*수 속 절 차

학력, 경력 서류들과 함께 신청서를 대사에 제출하면 심사 후 비자발급(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터뷰 면제)
영주권신청은 서류제출, 서류심사(약10~12개월), 신체검사 통보, 이주여권 제출통보, 이주여권 제출 및 비자발급 마지막으로 입국수속으로 이루어진다.
영주권 수속에 있어 알아야할 사항으로 전문 기술이민(Skilled Workers) 은 자산이나 사업 경력에 관계없이 캐나다 노동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준비된 Program으로 중요한 것은 신청자가 가지고 있는 학력, 경력, 언어능력들이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점수제로 평가한다. 점수제에 의하여 선발되며 캐나다로 가고자 하는 기술 있는 젊은 분들에게 추천 할만한 가장 좋은 Program으로 영주권을 받게 된다. 그럼 부분별 점수를 살펴보자.

1.교육

석사, 박사 / 25점, 2개 이상의 학사 학위 소지자 / 22점, 학사(대졸)/20점, 전문대졸/22점(3년제), 20점(2년제), 15점(1년제) / 고졸 5점


2.경력

1년 - 15점, 2년-17점, 3년 -19점, 4년, 21점

3.나이(만점 10점)

만21세~49세 / 10점, 한 살이 많아지거나 적어질 때마다 2점씩 감점

4.언어능력(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 24점

유창 - 영어 16점, 불어 8점 / 우수 - 영어 8점, 불어 8점 / 기본-4점, 불어 4점

5.Arranged Employment(HRDC에서 검증된) / 10점

6.적응성 (최고 10점)

1)배우자학력 (석사학위 이상 5점, 학사학위 전문대졸 3점) / 5점
2)캐나다에서의 1년 이상 취업 경력 / 5점
3)캐나다에서의 2년 이상의 학업 경험 / 5점
4)HRDC에서의 검증된 취업 제의서 보유/ 5점
5)캐나다내 가족 (본인 또는 배우자의 삼촌이내) / 5점

이와 같은 평가점수에 의해 67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결과적으로 세네카 대학에서의 1년 연수과정은 영주권 신청에 있어 강한 큰 이점이 있게 만들어졌다. 언어 능력 시험과 적응성 점수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고 대학 학위이상의 교육수준과 전문 분야 경력만 있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해외진출사범, 노동부산하기구 나서 활기 예상


요즘 국내에서는 해외를 나가고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도 하고 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제약으로 인해서 결과가 그리 좋지 만은 않다. 그리고 많은 경비와 시간이 요구되어진다. 이와 비교 해 볼 때, 태권도 전공자들에게는 많은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태권도를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후배들에 대한 큰 대책은 없었고, 국내 대학과 정부에서도 별다른 관심거리가 되지 않았다.

청년실업 문제와 국내 취업난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절적한 기회가 아닌가? 이를 바탕으로 노동부 산하 산업인력공단에서의 자료 검토를 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 용인대, 캐나다 주한대사관, 캐나다 현지 태권도 단체 등이 협력해서 정부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고자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인력 공단에서는 컴퓨터 관련, 간호사 관련 ,해외협력 관련해서 500-400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주고 있고 중국, 일본, 미국 등 많은 나라에 파견되고 있다.

태권도는 이번 정부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시도되고 있다. 태권도관련 대학 졸업생들만이 아니고, 무도 관련 대학생들에게도 기회가 제공 되므로 학비 지원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산업 인력 공단에서의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한다면 이번 계기로 태권도 관련 전공자들과 태권도인들에게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제도 마련되는 셈이다.

해외에서의 성공여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영어를 배울 수 있고, 넓은 사고를 만들 수 있으며 세계인이 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다. 국내에서의 태권도 시장성을 볼 때 편안한 길을 걷고자 해도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어학을 위해 앞뒤 따지지 않고 비행기를 탄다. 하지만 신중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길러야 하고, 태권도 철학과 실용능력, 그리고 어학적 능력만 갖춘다면 성공할 것으로 보여진다.

댓글 5

좋은 2005.04.20
무토의 아주 좋은 정보 입니다. 그러나 1년 연수후 인턴까지는 좋은데 그다음이 문제굼요?카나다는 아시다시피 이민을 받아 세원을 확충 하는나라죠.1년간 어학연수다.태권도연수다 하여 비싼 등록금 납부 하고 비자 취득에 있어 낙동강은 않되는지요? 취업 비자 점수를 잘 계산 해야지 1년 태권도연수프로그램은 약간 의구심(?)이...... 글구 학위도 없고,태권도학과 승인은 허가될것으로 낙관하나 그게 쉅지는 않을것 같은데요?그러나 이런것 보다 울 한국청년들이 세계를 향해 도전 한다면 분명히 성공 할것 같은데, 그런 도전정신을 키우면 좋겠습니다. 캐나다 대학의 어학연수등 학비가 매우 비싸다고 들었는데(장학제도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1년간 학비,체류비,연수비용등은 얼마 입니까?
태권인 2005.04.21
아이디어는 좋고 달콤은한데....순진한 젊은들을 국제 건달로 만들지나 않을까 노파심이 생기니 왠일일까요.사실 캐나다 에서 태권도로 밥먹고 살기가 싶지 않거든요.다 옛날 얘기죠.
뻥카 2005.04.26
미국이나 캐나다나 망하는 한국태권인들 많습니다. 오실려면 정말 정말 많이 알아보시고 오셔요. 도장말아먹고 노가다하는 사범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은 오히려 실력없어도 말잘하는 미국관장 도장이 대세입니다.
parkcs 2005.04.26
태권도인으로서의 자질이 무엇인가? 학력과 자본 부족한 내 자신만 한탄할 다름이다. 아~ 떠나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이마음 세월은 날 기다려 주질 않는구나
왕태권 2005.05.18
개새들 참 말들 많아 창피하다니깐....대가리 박아 씁새들 저족으로 쓰파... 하여간 주둥이들 ..창피 하다니깐 모르면서 이러네요 저러네요 아쪽팔려 개새들..느그가 전문가냐? 아님 살아봤냐? 존만이들 창피하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