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 MS(武神) 'The FAME' 5월 21일 개막
지난 3월 열린 KOMA GP 대회 New Lord of RING을 성공적으로 마친 KOMA FAMILY가 내달 21일 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슈퍼파이터들의 경기인 KOMA MUSIN(武神)대회 THE FAME(부제)을 개최한다.
원데이 원매치로 진행되는 이번대회는 총 10경기로 해외선수로는 쌈코(31.태국), 남삭노이(26.태국), 펫람엑(27.現태국챔피온)과 신비태웅(26.KOMA 초대챔피온) 선수가 출전하고, 국내선수로 문정웅(27.부산특사), 임치빈(26.코마패밀리), 이은창(23.서울정무), 김판수(20.서울정무)선수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대진표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마니아들은 이번 출전명단을 보고는 왼발 킥의 강자 ‘쌈코’와 불멸의 파이터 ‘정은천(35.포천 링사이드)’의 사투와 무릎치기의 달인 ‘문정웅’와 200여 경기출장기록의 태국 최강 무에타이 전사 ‘남삭노이’의 매치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KOMA FAMILY에서 자존심을 걸고 내놓은 KOMA 70kg 현 챔프 ‘신비 태웅’과 現 태국 챔피언이며 KOMA 1회 대회에서 당시 상대선수였던 하코자키(일본)의 내장을 파열시켜 선수생명을 끝내게 했던 장본인인 ‘펫람엑’과의 대결도 기대하고 있다. 대회 오픈 이벤트로 주짓수로 무장한 종합격투기선수 최승필(27)와 송언식(21)의 무에타이 스타일의 입식경기가 마련된다.
한편, 이벤트 경기로 마련된 ‘대한무에타이총연맹 챔피언 타이틀’ 경기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무너지지 않는 투혼의 외팔이 선수로 네티즌에게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재식이 JR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고준석(20.태웅회관)과 대결을 펼쳐 무신(武神) 못지 않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4월에 개최예정이었던 이번대회가 5월로 연기된것에 대해 대회 관계자는 “지난 3월 코마 그랑프리 대회에 예상밖의 많은 관심에 힘입어 더 많은 마니아들에게 최상의 경기를 선보일 수 있는 경기장 확보를 위해 늦춰졌다”면서 “5월 K-1 맥스에 출전하는 임치빈(26) 선수의 출전 확보를 위한것도 있었다”고 대회연기에 대한 이유를 어필했다. 이에 따라 내달 초 K-1 맥스에 출전하는 임치빈의 경기를 서울 KOMA MS 대회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번 KOMA MS 대회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생일기념이벤트와 최고의 스마일상, 응원상 및 고객참여 기념품 증정 등의 이벤트와 함께 경기장내에 마련된 대형스크린에서 매 경기전 출전선수들의 인터뷰 영상, 전문 치어리더들의 세련된 무대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KOMA FAMILY는 기존 국내이종격투기 주최측들의 경영난으로 인한 고질적인 대회개최의 비연속성을 벗어나 ‘KOMAGP(3월)’와 ‘KOMA MS(5월)’에 이어 6월에도 80kg급 이상 토너먼트 챔피언쉽을 기획하고 있어 국내 이종격투기에 목말라 있던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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