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현역 국가대표 대거 탈락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부산에서 개최한 공수도 ‘2005년 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현역 국가대표선수들이 대거 탈락되는 이변이 있었다.‘부산광역시장배 전국선수권대회’와 함께 열린 이번대회에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現국가대표선수 5명 전원이 출전했지만 남자부 정권홍(+75kg)선수만 재선발되고 정성훈(-55kg), 이종빈(-65kg), 진민규(-70kg), 김병철(-75kg) 등 모두 2차선발에서 탈락했다.탈락 선수들 모두 2002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진출했던 전적이 있어 기대가 컸던 대표팀 지도부에는 비상이 걸렸다.
2차선발에서 고배를 마신 現국가대표팀은 그동안 올해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하는 제7회 아시아선수권(10.3~10)과 마카오에서 개최되는 제4회 동아시안게임(11.1~6), 제4회 세계청소년선수권(11.8~13) 등을 겨냥해 훈련을 해 오던 터라 이번 결과에 대표팀 지도부는 당혹해 했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3차선발전에서 재기한다면 국가대표 탈락은 면할수 있게 된다. 국가대표 3차선발전은 내달 28일 부산에서 열린다.
[국가대표 2차선발 결과 ]

2차선발 우승자들
* 일반남자 개인대련부문
-55Kg 허청수(재일본지부)
-60kg 최재욱(대양전자정보고)
-65kg조민우(동의대)
-70Kg 김종영(낙동고
-75Kg 고 지(재일본지부)
+75Kg 정권홍(용인대)
* 일반여자 개인대련부문
-53Kg 김 진(광주조선대)
-60Kg 하혜선(경남정보대)
+60Kg은 김유명(부산외대)
* 일반부 남자개인형부문
-정준규(중앙본관)
* 여자개인형
장영희(경남)
* 일반부 남자 단체형
부산시소속(윤종규,김민국,조민우)
* 여자 단체형
부산국제소속(김남희,허윤정,임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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