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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속보]고석화-오선택 금메달 포문 열어!(1보)


(좌) 고석화(에스원, 25), 우)오선택(가스공사, 26)


[둘째 날] 스페인 마드리드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데스’ 대회 2일차 남자 플라이급 고석화(에스원, 25)와 미들급 오선택(가스공사, 26)이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 포문을 열었다. 한국 선수단은 앞날 부진한 성적을 털고 일어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여자부에 출전한 문미애(리라컴고)와 정선영(용인대)이 예선전에 탈락, 여자부 종합우승 전선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주고 있다.

특히 이들 두 선수는 지난 2003년 독일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준결승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두 선수는 우승소감으로 “오늘을 기다렸다”며 공통적인 소감을 말하며, 지난 대회의 한을 풀었다.

댓글 2

태권도사랑 2005.04.16
두 선수 모두~ 2003년 세계대회 동메달 후~ 한을 푸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서~ 종주국 태권도의 힘으로~ 세계를 재패 하시길~
선택화이팅! 2005.04.16
선택씨~ 너무 멋있어요!! 앞으로도 ~ 멋진 경기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