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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계태권도선수권' 특별취재단파견 실황중계

대회조직위, 120여 개국 1천 500여명 선수단 참가 예상


(△조직위 홈페이지:http://www.madridtkd2005.com)

‘제17회(제10회 여자)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스페인 마드리드 Palacio de Deports "Felipe Ⅱ"에서 열린다. 2년 단위로 개최되는 이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이 주최하는 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세계 176개 회원국의 남녀 대표선수들이 총 출동해 각 8체급의 우승자와 종합우승팀을 가린다.

WTF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 28일 기준으로 90개국 1,1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 참가신청이 마감되는 지난 5일까지 약 1천 5백여 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3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임시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남자부 경기시간이 종전 3분 3회전에서 2분 3회전으로 변경 적용된다. 또 3회전까지 양 선수 무승부가 될 경우 서든데스(연장전)제 적용으로 선취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승리가 주어진다.

12일, 제17회 세계연맹 정기총회 개최


특히 이번대회에 앞서 12일에는 제17회 세계연맹 정기총회가 열린다. 이번 총회에는 제3회 세계연맹 회장 선출과 부총재(3명) 및 집행위원(20명)을 선출하게 된다. 총재 선거에는 조정원 현 세계연맹 총재와 박선재 이태리태권도협회장이 입후보했으며, 3명을 선출하는 부총재 선거에는 낫 인드라 파나 (태국 IOC 위원) 현 부총재와 이상철 (미국) 위원, 그리고 한국에서는 조영기 국기원부원장(전남협회 회장)과 총 6명이 입후보 했다.

또 20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 선거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기획이사 외 36개국에서 총 38명이 입후보 했다. 선거 방식은 회원국 대표들에 의해 선출한다.

지난 해 6월 11일 인천공항 하얏트 레전트호텔에서 세계연맹사 30년 만에 첫 민주적인 경선을 통해 조정원 현 총재가 잔여임기 10개월의 총재에 당선이 됐다. 10개월이 지난 현 지금 제3회 총재선거를 앞두고 양 진영간의 힘겨루기와 박선재 선거캠프에서 조 총재의 총재선거입후보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해 놓은 상태로 선거를 채 5일 앞두고 혼탁한 선거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본지(무토미디어) 특별취재단 5명 현지 파견! 현지 실황 속보 제공


본지에서는 이번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제17회 정기총회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한혜진 취재기자와 박재영 촬영감독, 사진기자 등 총 5명의 특별취재단이 현지에 파견돼 현지 실황을 동영상과 속보를 통해 실시간 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댓글 1

12일 2005.04.12
세계총재 박선재님 당선 도ㅓ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