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인 독도수호 고속도로 순례
‘독도사랑 태권도 운동본부’의 “독고사랑 우리강산 차량순례”가 지난달 27일 있었다.
고려대 최고위 동문도장으로 이뤄진 ‘독도사랑 태권도 운동본부(이하 운동분부)’는 “독도의 법적인 관할지인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독도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전 국민의 의지를 통해 경북도청 관계자들의 의연한 자세에 힘을 실어드리려 했다”며 캠페인을 실시한 배경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려대최고위동문도장 소속 승합차 80대가 참여. 서울탑골공원에 집결하여 독립기념관(천안)을 거쳐 경북도청에 이르는 고속도로 캠페인이었다.
고속도로 캠페인에 이어 경북도청에 도착한 운동본부의 태권도시범단(KUTM시범단)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태권도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독도수호를 위해 수고하는 경북도청 직원들에게 독도수호 태권도 격파 시범을 보였다.
시범을 관람한 도청관계자들은 “지금의 독도 분쟁도 격파시범처럼 시원하게 해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본부는 이의근 경북도지사에게 ‘독도수호 태권도복’을 건내고, 성명서 낭독과 함께 독도사랑의 염원을 담은 500개 풍선을 날렸다.
운동본부는 “전국 태권도인이 모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정신적 소국인 일본의 거짓 침탈을 만천하에 밝혀지는 그날까지 역사적, 문화적 행동을 계속 추진 할 것이다”며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것을 밝혔다.
오는 23일 일산 호수공원 일대에서 독도사랑 2차 캠페인을 열 예정인 운동본부는 ‘독도사랑버튼’과 ‘차량용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독도사랑 태권도 운동본부. 02-3290-2636)

독도사랑 태권도 운동본부의 고속도로 캠페인

KUTM시범단이 경북도청 앞 광장에서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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