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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태권도 세계속 문화관광상품으로 추진

경기도문화의전당, 태권도 너버벌퍼포먼스 “더 문(The Moon)" 제작


경기도문화의전당이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를 한국 문화예술의 컨텐츠 생산기지로 거듭나기 위해 태권도 넌버벌퍼포먼스 공연작품 더 문(The Moon)을 제작하고 있다.

더 문(THE MOON)은 경기도가 브로드웨이 무대진출을 겨냥해 제작하고 있는 태권도 넌버벌퍼포먼스로 한국의 대표브랜드인 태권도를 연극과 결합하여 우리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저력을 세계에 보여주고자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상상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표현해낸다는 세계적인 연출가인 빅토리 크라메르씨에게 연출을 맡기고, 10억원 이상의 초기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에 들어간 이 작품은 오는 5월 첫선을 보인 후 에딘버러, 아비뇽, 브로드웨이 등 세계무대에 공식 진출할 예정이다.

빅토르 크라메르씨는 "태권도는 동적이면서도 정적이어서 형상화시 강점이 있는 신체가 빚어내는 시"라며 "구미주권에서도 태권도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 세계적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최근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문대성씨의 연출 자문을 받아 기획하고 있는 태권도를 주제로 한더문(The Moon)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한국의 고유브랜드인 태권도를 연극과 결합,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 태권도 관광상품 개발


경기관광공사는 전세계 177개국에서 5천만명 이상이 배우고 있는 태권도를 테마로 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주시장을 대상으로 태권도 방한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공사는 "미주 및 유럽지역 현지 여행사들과 제휴, 태권도 관광상품 판매에 적극 나서고 태권도 학과가 개설돼 있는 용인대와 경희대, 경원대 등 도내 각 대학과 관련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1

樂2 2005.04.11
대체 어떤 작품이 나올지 상상이 안감... 내눈으로 봐야 성공할지 실패할지 감이라도 잡히겠네^^;; 열심히 해서 좋은 작품 탄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