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문대성(29)씨가 ‘2005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에 위촉됐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아테네 올림픽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국위를 떨친 문대성씨를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 문대성씨는 “한국의 대표브랜드인 태권도를 통해 세계속의 경기도를 널리 알리겠다”며 “2005 경기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 태권도인들과의 교류 증진을 위한 가교 역활을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씨의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경기방문의 해 홍보대사는 가수 조용필을 비롯하여 안익태 선생의 미앙인, 영화배우 정준호, 프로골퍼 박지은 등 모두 9명으로 늘었다.
문씨는 현재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준비하고 있는 태권도 넌버벌퍼포먼스 ‘더 문(THE MOON) 제작에 자문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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