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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태권도동호회 정세균(열린우리당)원내대표 취임

국회동호회 제2기 출범, 본래 취지인 태권도 수련에 정진하길 기대한다.


정세균 의원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사진) 원내대표가 1일 여야의원 42명이 참여하는 국회 태권도동호회 2대 회장에 취임했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정길 대한태권도협회장(대한체육회장)과 미국태권도계 대부 이준구 사범, 세계태권도연맹 조종원 총재 등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출범식을 가졌다.

국가대표시범단의 태권도시범과 도복 전달식 그리고 무주 태권도공원 건립현황 보고에 이어 ‘가치창조의 원리’를 주제로 한 이준구 사범의 강연이 이어졌다.

국회태권도동호회는 지난 2002년 2월 25일 박명환 전 회장을 중심으로 창립되었다. 하지만 첫 번째 수련모임도 가져보지 못한 채 불협화음이 일어났었다. 당시 동호회 창립을 둘러싸고 동호회를 만든 주축 인사들의 시기와 갈등으로 일이 빚어진 것이다. 새롭게 출범을 맞이한 제2기 국회태권도동호회는 지나간 과거의 수순을 밟지 않고 동호회의 목적과 본래의 취지인 태권도 수련에 정진해, 국기태권도가 퇴색되지 않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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