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호키 김진원 소장 타계
“삼가 故 김진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를 아끼고 안타까워하며 그리워하던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故 김진원님
김진원(만 46세) 前 (주)호키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3월 31일 오후 6시 15분경 오랫동안 간암과 위암 투병으로 최근 합병증이 겹쳐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진원 소장은 지난 3년 전 운영해 오던 회사의 경영난과 부도로 인해 지병이 악화돼 최근 혼수상태에 빠졌었다.슬하에 1남 1녀를 둔 고인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태권도 발전과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심초사 늘 태권도를 향한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는 90년대 말 구시대적 태권도장의 현주소를 타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장례식장은 현재 일산병원 영안실(2호실)에 있으며 오는 3일(일요일) 오전 6시 발인, 벽제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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