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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호키 김진원 소장 타계

“삼가 故 김진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를 아끼고 안타까워하며 그리워하던 모든 태권도인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故 김진원님

김진원(만 46세) 前 (주)호키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오후 6시경 유명을 달리했다. 고인은 3월 31일 오후 6시 15분경 오랫동안 간암과 위암 투병으로 최근 합병증이 겹쳐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故 김진원 소장은 지난 3년 전 운영해 오던 회사의 경영난과 부도로 인해 지병이 악화돼 최근 혼수상태에 빠졌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고인은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태권도 발전과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심초사 늘 태권도를 향한 마음이었다고 한다. 그는 90년대 말 구시대적 태권도장의 현주소를 타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장례식장은 현재 일산병원 영안실(2호실)에 있으며 오는 3일(일요일) 오전 6시 발인, 벽제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댓글 20

경희만세 2005.04.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권인 2005.0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열정적인 분이셨는데.. 그 분의 뜻과 의지를 펼치기엔 우리가 아직 미성숙이었던 거 같습니다.
wjddnduf 2005.04.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격무아카데미 2005.04.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술인 2005.04.0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월드 2005.04.02
고인이 되었지만 김진원 소장님의 생전에 태권도 발전의 노고에 뒤늦은 감은 있지만 깊이 헤아립니다. 주먹구구식의 태권도계의 현실을 뒤로한채 새로운 도장활성화와 과학화를 문을 연 그대여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그대의 태권도 발전의 노고는 훗날 태권도인들이 깊이 헤아길 것이며 감사히 여길 것입니다. 이제 편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랜드마스터 2005.04.02
그대가 있어서 지금의 태권도가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혼시범단 2005.04.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성원 2005.04.03
지난 1월 재기를 기대하는 글을 썼었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부음을 접하고 고인과 함께 했던 많은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마음이 아팝습니다. 고인에 대한 평가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태권도장 현대화와 선진화에 기여한 것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태권무사 2005.04.04
태권도 발전에 힘써오신 故 김진원 소장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 다..편히 쉬시고...태권도가 더욱더 발전 할수 있도록 하늘에서도 많 은 도움을 주세여...명복을 빕니다..
정순천 2005.04.04
삼가 김진원 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고 아름다운 나라에선 못다하신 태권도꿈 이루시길 바람니다. 2년전 미국에서 소장님과 전화로 뵌것이 결국은 영원히 못뵙는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소장님의 태권도업적은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최배달 2005.04.04
삼가 김진원 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이 계셨기에 태권도계가 한걸음 앞서 나갈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소장님께서 남기신 태권도업적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만은 2005.04.04
삼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나 태권도 한 길만을 생각하신 당신의 지난날 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태권도 지도자들이 그 길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영원히 기억하며 지도자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고통없는 편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이승훈 2005.04.06
호키 김진원 소장님께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할일이 많은 김지원 소장님을 데려가십니까? 파주에서 다시 재기한다고 전화통화하고 나서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서성원기자와도 걱정많이 했는네..... 결국은 저세상을 가시는 군요. 앞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하여 많은 일을 같이 하자고 하고서 이렇게 가시다니...... 삼가 고인을 명복을 빕니다. 정말 태권도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신 당신의 업적은 제가 생생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안녕히 ......
유가족일동 2005.04.06
많은 태권도인들의 추모에 감사드립니다. 영결식에 참석하신 400여명의 조문객여러분들께 일일이 답례드리지 못하고 일단 이렇게나마 감사으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비록 당일 영결식장에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그를 안타까워 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가족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고 그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머지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디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유가족일동 2005.04.06
김 진원 소장님은 생전에 입버릇처럼 이야기해왔던것처럼 이승과의 마지막을 그와 평생을 같이해온 태권도복을 입고 그의 아들이 메어준 검정띠를 메챈 입관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도 눈을 감지 못하던 고인이 태권도계의 많은 인사분들께서 명예회복에 도움을 주시겠다고.. 당신의 못다이룬 꿈을 마저 이루어지시겠다고 약속하였다는 말을 듣고 거짓말처럼 편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저희 유가족일동도 고인의 못다이룬 꿈이 훗날에라도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모든 태권도인들께 감사 드립니다.
성현철 2005.04.07
태권도를 통하여 많은 가르침 주시고 항상 제자들이 나쁜길을 가지 않게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장님의 가르침이 있으셨기에 많은 제자들이 올바른 정신과 육체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도 제자들이 올바르게 갈 수 있도록 많은 가르침 주시고 영원히 같이 한다고 생각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조영길 2005.04.11
태권도 발전을위해 애쓰신 김진원소장님에 삼가명복을 빕니다. 누가뭐라고해도 태권도발전을위해 노력하신점만큼은 우리모두 높게평가합시다.
김이훈 2005.04.1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온화하시고 자상하게 대하시던 당신의 모습이 선하군요. 이승에 못다이루신 큰 뜻 다음생에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현웅 2020.05.21
항상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심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현재 태권도장들의 새로운 도전과 방향을 한 발 앞서 개척해주시고 노력해주셨기에 태권도의 프로그램 자체에 큰 변화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늘 아래 모든 걱정 내려놓으시고 부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 뜻을 이어받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당신의 품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