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건강하다면 조선시대로 갈 수 있다
병영체험, 무술체험 등에 참여, 선착순 모집
중학생이상면 조선시대 병마절도사가 될 수 있다.
오는 4월 29일부터 3일 동안 `2005 서산 해미읍성 병영체험축제이 충남 서산시에서 개최된다. 행사주최측은 이 행사를 위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충청병마절도사와 군사들을 모집하고 있다.
축제 2일째와 3일째때 200여명의 군사를 이끌고 해미읍성에 부임하는 광경을 재연할 행사의 병마절도사는 16세 이상 60세 이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는 지원자 가운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 1일째 행사에서는 첫날 서산시청에서 해미읍성까지 13㎞를 힘찬 함성과 함께 행군할 군사로는 중학생 이상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고교생 이상이면 직접 조선시대 무술 및 체력훈련 등을 받아 볼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 참가한 병마절도사와 군사들은 축제 기념품이 주어질 예정이며, 오는 4월 13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해미읍성.net)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하루 또는 1박2일(회비 2만원) 동안 조선시대 막사생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병영체험학교도 개최되며 조선시대 운동회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은 과거로 돌아가는 독특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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