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별선수권 중등부 개최
기술심의회, 특별변경안 시행(같은 소속팀 선수 간 1회전 대전 시 대진표 수정 가능)

개회식 장면 (사진제공:새삶나눔터http://cafe.daum.net/lifeagain)
‘2005년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남녀 중등부 대회가 지난 25일 ‘맛의 고향 예향의 도시’ 전북 전주시 화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총1,987명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지난해 대비 2800여명에 비해 약 800여명이 감소했다. 이는 년3회 출전제한과 올해부터 선수들의 상해를 보호하기 위해 참가비(5천원) 등의 원인에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대회부터는 같은 팀 소속 선수가 1회전(예선)에 맞붙는 상황이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기술심의회(의장 황춘성)는 1회전 같은 팀 소속의 선수가 대전이 형성 되었을 때, 부득이 상급학년의 선수에게 하급학년의 선수가 양보하는 경우가 공공연히 발생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 협의를 통해 마련한 특별사항이다.
김경일 경기분과 위원장은 “오랜 기간과 각고의 수련을 쌓고 혹독한 동계훈련 그리고 많은 경비를 들여 출전함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임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함에 따라 이와 같은 보완책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회는 오는 4월 1일까지 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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