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김세혁 감독, '겨루기 지도법' 영문판 출시(장광석 기자 2000.7.20)

김세혁 감독, 겨루기 지도법 영문판 출시


이미 국문판으로 출시된 바 있는 김세혁 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현 에스원 감독)의 겨루기 지도법이 영문판으로도 제작되었다.

지난 10일 처음 출시돼 판매되고 있는 김세혁 감독의 영문판 겨루기 지도법은 김감독의 지난 30년간 노하우가 총 집결된 비디오물로 겨루기지도법으로서는 최초의 영상물이다.


특히나 김감독은 헤비급 세계 최강 김제경 선수를 비롯, 여러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도한 바 있으며 한국 대표팀 감독, 국기원 겨루기 강사로서도 다년간 몸담은 바 있어 지도자로서의 그 능력을 충분히 입증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그간 태권도가 무도적인 측면에서 경기태권도로 급속하게 발전하면서 겨루기의 비중은 적지않게 커진게 사실이다. 자연스레 경기태권도의 겨루기에 대한 교본의 필요가 생기게 되었고 그 기술들이 책자로 제작된 바는 있었지만 비디오로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총 3편의 비디오테잎인 겨루기 지도법 은 기본기부터 시작해서 기구를 이용한 복합기술, 그리고 실제 겨루기시의 전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이 테잎은 공격 방어에 있어서의 다양한 기술들, 그리고 스텝과정들을 상세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선수들 뿐 아니라 품세 등에 치우쳐 있는 현재의 일반 체육관에서의 교육시스템에 전기가 될 만하다고 할 수 있다.
김세혁 감독은 "겨루기가 등안시되고 있는 체육관에서는 수련자들의 호신술 기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하면서 "태권도가 무도로서 호신의 기능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말해 겨루기가 경기로서 뿐 아니라 방어능력을 배양하는 무도로서도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김세혁 감독의 영문판 겨루기 지도법은 해외에 파견된 3000여명의 사범들이 배출한 다수의 외국 사범들 뿐 아니라 체계적인 교본에 목말라 있는 세계의 여러 태권도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김감독은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이번 제작물을 토대로 다양한 연구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겨루기 지도법 제작에 대한 의미를 표했다.

김세혁 감독의 영문판 겨루기 지도법은 태권넷 쇼핑몰에서 2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댓글 1

수련생 2000.09.25
전 6년 조금 밖에 안됐지만 태권도를 진심으루 사랑 하구 아낍니다..^^; 근데..이런 홈페이지에선..글루 아는거 보단 동영상으루 보는게 낳다구 생각 해서 여려 가지를 찾아 봤는데...이상한 동영상 자료 하나 있더군요.. 3편 언제 나올지...... 시합 겨루기 하는거 직접 보구 싶어요...많은 자료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