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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등보호대’ 착용에 따라 선수부상 줄어들어

종별선수권 시행 중, 부상자 줄어들어


손발등보호대를 착용한 선수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가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경기력향상을 위해 시행한 ‘손발등보호대’착용이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1일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종별선수권대회에 첫 선을 보인 보호대는 당초 갑작스런 협회의 의무규정과 고가의 보호대에 대다수 지도자들의 반발이 예상됐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순조로운 대회운영이 되고 있으며, 보호대 착용에 따라 선수들의 부상이 확연하게 줄어든 것에 대다수 지도자들과 선수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앞으로 선수들의 부상방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과 경기력 향상, 그리고 주먹득점 활성화, 보호대의 수명이 길어지는 것에 따라 보호대의 역할의 진가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김경일 KTA 경기분과 위원장)

댓글 2

허허참 2005.03.20
쯧쯧 기사내용에 발거는건 아니지만 철자법 맞춰 쓰시오 눈에 뛰게 가 아니라 눈에 띄게 라오
태백 2005.03.22
보호대을 한가지 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가격도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