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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해병대와 특전사 한판(2보)

스페셜매치로 마케팅전략인듯


좌측이 고용석 선수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해병대 출신과 특전사 출신 파이터들의 대결이 관심이 되고 있다.

K-1 서울대회 사무국은 11일 K-1 월드GP 서울대회에서 특전사 출신으로 전 유도선수인 김종만(28·171cm 74kg)과 해병대 출신으로 전 복싱선수인 고용석(30·176cm 64kg)이 스페셜 매치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김종만과 고용석은 국내 종합격투기 각종 무대에서 활동중인 선수들로 특전사 동지회와 해병대의 전우회를 공략한 마케팅의 일종이다. 이미 특전사 예비역 지부에서 1,000장이 넘는 좌석을 예약했고 해병대측에서 300여장이 팔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지난해 종합격투기인 MMA룰로 경기를 한 바 있으며, 유도선수 출신의 김종만이 승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입식타격기인 K-1룰로 치뤄질 경우 복싱을 주특기로 하는 고용석선수가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공정한 대결을 위해 지난해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밥 샙과 제롬 르 밴너가 펼쳤던 종합격투기와 입식타격기 한라운드씩 경기를 치르는 혼합룰 방식을 제안하고 있어 대회 당일의 모습이 어떨지는 의문이다.

2년동안 급성장, 이미 네오파이트에서 대결한 적 있다.


두선수는 국내 이종격투기의 초창기 맴버이다. 현 네오파이트 서성일 사장이 국내 최초의 메이져 이종격투기 대회인 스피릿 MC 를 만들어 개최 했을 때부터 출전하여 지금 까지 국내 최고의 전적을 자랑하는 선수이다.
먼전 고용석 선수는 현재 국내 이종격투기 최연승의 주인공이다. 삼성동에 위치한 김미파이브 전적에서 13연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이며, 아직 까지 깨어지지 않고 있는 기록이며, 김종만 선수는 70kg 의 라이트급 선수이면서 모토로라배 G5 토너먼트에서 2등한 선수이다. 이 두선수는 라이트급의 선수이면서 사실적으로 헤비급의 상대라도 피하지 않는 국내 라이급의 최정상의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 두선수의 매치는 이번 K-1 무대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2003년 8월 30일에 장충체육관에서 있었던 네오파이트 대회에서 경기를 한번 치룬적이 있었다. 그당시 역시 이 두선수의 매치는 해병대와 특전사의 대항으로 이루어졌었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경기다.

2003년 네오파이트 대결당시의 모습



네오파이트 1회 대회에서 두선수의 경기에서는 초반 두선수의 견제가 진행 되는 도중 김종만 선수의 선제 공격인 허리 태클로 경기는 진행 되기 시작하였다. 김종만 선수의 태클 공격에 고용석 선수가 김종만 선수의 목을 잡으면서 방서 하였다 그러나 김종만 선수에 의해 넘어지면서 고용석 선수는 김종만 선수에게 사이드 포지션을 내어주고 만다 그러나 김종만 선수의 목을 잡으면서 끝까지 벼터 보지만 김종만 선수의 지속적인 무릎 공격으로 인하여 고용석 선수는 앞면을 허용하게 되고 김종만 선수의 다리사이에 목부위를 눌리게 된다. 이때 김종만 선수는 자신의 목을 잡고 있던 고용석 선수의 팔을 빼내고 지속적으로 기무라 락을 시도한게 된다. 이순간 팔을 펴면서 방어하는 고용석서의 팔을 암바로 전화 하면서 김종만 선수의 승리로 경기는 끝나게 된다.

이 당시 고용석 선수는 복싱을 주력으로 하였으며, 그라운드 기술을 막시작하는 단계여서 쉽게 그라운드에서 유도를 주력으로 하는 김종만선수에게 쉽게 패하고 만것이다. 고용석선수의 주특기인 주먹을 제대로 써보지 못한 것이였다. 지금은 그로부터 2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두선수는 엄청난 실력 향상을 가져 왔다. 타격이면 타격, 그라운드 기술이면 그라운드 기술 등이 자유롭다.
김종만 선수도 유도를 주력으로 하였지만 지금은 서울의 서광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타격을 훈련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해 고용석선수는 고용석 이종격투기 체육관을 만들어 후진 양성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네오파이트 1회 대회 이후 이 두선수의 매치는 세계 최고의 대회인 K-1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으며, 고용석 선수의 복수전이 될지 아니면 김종만 선수의 승리를 확인짖는 경기가 될지 기대되는 매치가 되었다.이번 K-1 대회에서는 처음에는 3라운드 경기에서 2라운드를 입식 경기로 하고, 1, 3 라운드는 MMA 방식으로 치워 지려 했으나 3라운드 모드 입식 타격 방식으로 진행 되게 되었다.

댓글 3

생쑈! 2005.03.16
표안팔리니까 쑈도 하네요. 일본 쪽발이 경기에 우리 예비군들이 경기를 해요? 이건 필시 우리 예비군들의 독도사수를 방해하자는 수작일겁니다. 해병대와 특전사를 분리하려는 수작같아요.ㅋㅋ
@.@ 2005.03.16
우와...!! 재밌겠다!! 가고싶어라 ㅠ.ㅠ
제롬르 2005.03.16
숫자놀이.. 나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