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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주인공 문화사절단으로 위촉

무에타이 기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무에타이를 주제로 한 영화 `옹박의 주인공 토니 자가 영화 분야 문화 대사로 위촉됐다고 태국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태국 문화부는 영화 `옹박에서 뛰어난 무에타이 실력을 보여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토니 자를 영화 분야 문화 대사로 위촉했는 것.

태국 문화부의 디파와디 멕사완(여) 사무차관은 영화 `옹박이 태국 무에이 타이를 전 세계에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문화 대사를 맡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토니 자는 문화 대사로 일하게 돼 뿌듯하다며 무에타이 기술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고 태국언론은 보도했다.

태국 정부에 의해 영화 부문 문화 대사로 위촉된 것은 토니 자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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