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제1회세계태권도축제' 4월 개최
“평양태권도축제 겸 50주년 행사에 남쪽 태권도인을 초청한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북한 평양에서 국제태권도협회(총재 장웅, ITF)와 조선태권도협회(위원장 황봉영) 그리고 태권도타임즈(회장 정우진)의 공동 주관으로 ‘제1회 세계태권도대회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 남쪽 태권도인을 초청, 많은 관심을 불러오고 있으며, 미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 참가자격은 오직 태권도인에 한해서이다. 참가자는 도복을 지참하고 모두가 축제에 참여해야 한다. 3박 4일 일정의 이번 축제참여는 평양비자를 받은 후 사전접수자에 한해이며, 4월 8일 북경 조선대사관에서 만나 수속을 마친 뒤, 고려항공을 이용 평양축제에 참가하게 된다.
축제참가 경비는 개인부담으로 방북비자 $50, 북경에서 평양 항공료(왕복) $350, 평양체류 3박 4일(숙박, 교통, 식대, 행사 포함) $350, 총 $750(한화 약90만원)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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