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세계연맹, "파트너십 체결로 태권도와 세계연맹의 위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

조정원 총재와 양해경(삼성구조본부)사장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후 WTF집행위원들과 기념촬영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10일 스위스 로잔 로얄 사보이호텔에서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세계연맹이 주최하는 세계선수권대회를 포함한 각종 국제대회에서 광고 등 홍보권을 2008년 말까지 유효하게 된다.조정원 총재는 “삼성과 파트너십 체결로 태권도와 연맹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연맹의 재정 상태가 안정되어 연맹이 태권도 보급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게 되고, 아울러 연맹이 마케팅 사업을 활성화 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에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함으로써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올림픽 스폰서인 삼성의 이미지 재고 및 해외 대회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IOC의 무선통신장비 분야 올림픽 파트너(TOP)이자 올림픽운동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세계연맹이 주최한 세계선수권대회의 공식 후원 업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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