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 태권도팀 창단
성남시, 도내 취약종목 육성 및 비인기 종목 선수육성을 위해 직장운동부 창단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성남시(시장 이대엽)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권도를 비롯한 하키, 육상, 레슬링, 탁구, 수영, 빙상 등 10개 종목의 직장운동부 창단 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 식에는 이대엽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홍양일 의장, 경기도체육회 정승우 사무청장 등 내빈과 체육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직장운동부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성남시 직장운동부는 그동안 비인기 종목인 하키팀과 기존 종목인 육상팀의 2개 종목 31명의 선수단으로 구성 운영해 왔으나, 지난 2004년 성남시와 경기도 취약종목인 레슬링, 탁구, 수영, 빙상 등 10개 종목에 대한 육성과 비인기 종목 선수의 안정적인 생활로 훈련에 전념 경기력 향상은 물론 지역체육발전을 위해 직방운동부 창단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남시는 34억의 소요예산을 편성, 직장운동부의 육성을 통해 사회체육 및 지방체육의활성화와 대내․외적인 체육대회에 출전해 시 홍보와 위상을 올리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직장운동부 감독과 코치는 공개 모집 후 자체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결정하였으며, 우수선수 확보를 위해 지도자 및 가맹경기단체에 추천을 받아 종목별로 우수선수를 선발했다.
주상헌 감독 사령탑, 우수선수 영입 태권도팀 창단

성남시청 태권도팀
성남시청은 ‘제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의 선수경험과 前 쿠웨이트 대표팀(82년~97년) 감독을 역임한 주상헌 감독을 선임하고, 선수에는 제14회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경험을 가지고 있는 노현구(27)와 세계군인선수권대회 1위의 정우대(26), 그리고 박순웅(85회 전국체전 1위), 박인수(83회 전국체전 1위), 임지광 총 5명의 선수를 1차 영입했다. 선수들의 연봉은 시 공무원급과 동일한 수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단은 앞으로 남자 3명과 여자 2명, 그리고 코치(트레이너) 1~2명을 추가 영입할 계획을 밝혔다.새롭게 창단을 맞이한 성남시청 태권도 팀은 앞으로 5월 경기도민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외적인 경기대회에 출전 진용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선수단은 성남 제2종합운동장 내에 훈련장과 기숙사에서 훈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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