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 화랑무예분과 연구 추진
진천군과 연계한 화랑무예연구 노력
주성대학이 자치단체와 화랑무예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과 자치단체, 농협이 공동으로 지역관광.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 것.
주성대 등에 따르면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인 충북 진천군을 중심으로 화랑문화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지난해 11월 진천군, 농협 진천군지부 등과 함께 `화랑무예 혁신포럼(사무국장 김종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럼에는 주성대 경호비서학과, 관광과 등 8명의 교수진이 참가해 `화랑무예분과, `문화관광분과, `정보확산분과, `산업경제분과 등 4개 분과를 구성해화랑무예대회 및 세미나 개최, 화랑무예 관련 관광 프로그램 개발, 홈페이지 운영, 화랑테마 마을 조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 포럼은 오는 28일 3차회의를 갖고 기초 연구결과를 발표해 기본계획을마련할 예정이며 군과 농협은 앞으로 타당성 검토를 거쳐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경우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성대 관계자는 "지난해 화랑문화사업이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 특성화 시범사업으로 결정돼 이 포럼을 결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화랑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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