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상대 결정됐다 (2보)
최홍만 첫상대는 스모선수출신 와카쇼요

와카쇼요와 최홍만(사진: K-1홈페이지)
3월19일 k-1 World GP 2005 in Seoul대회의 대진표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K-1측은 밝혔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열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심은 최홍만의 상대가 누구냐는 것이다.또 최홍만 이외에도 작년 k-1 World GP의 우승자인 레미 본야스키,k-1 World GP 2004 in Seoul대회의 우승자 카오클라이, 스모계의 전설적인 요코즈나 아케보노20세기 최상의 킥복서로 통하는 피터아츠 등 유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지만 이중에서도 우리의 눈길을 끈 선수는 단연 최홍만.최홍만의 첫 상대는 일본의 와카쇼요! 씨름과 스모의 대결로 최홍만의 데뷔전이 결정됐다. 한국 씨름의 천하장사와 일본 스모의 요코즈나의 대결은 K-1측의 이벤트공략이다. 하지만 와카쇼요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몸무게 309파운드,키 5피트11인치의 신장을 가진 일본 스모의 세키와케 출신이다. 세키와케는 스모의 10등급중 3등급에 해당한다. 즉 그랜드챔피언인 요코즈나, 챔피언인 오제키, 다음이 바로 세키와케다. 이 두 명의 대결이 관심이 대상이 되는 것은 바로 최홍만과 와카쇼요 두 명 모두 k-1 World GP 2005 in Seoul대회가 데뷔 무대다.
한편, 최홍만의 K-1서울그랑프리대회 데뷔전에서 입을 가운이 한복디자이너 박술녀씨가 직접 제작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한국의 ‘천하장사’가 격투기 선수로 첫 선을 보이는 데뷔전에 한국 전통 문양이 수놓인 가운이 바람직하다는 판단하에 제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K-1 파이터들 27일 한자리 모인다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K-1 최고의 인기 파이터 3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기 파이터 밥 샵(미국)과 일본 스모 챔피언 아케보노(일본), 그리고 모래밭에서 링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한국)이 내일(27일) 한국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들 세 선수는 오는 3월 19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K-1 World GP 2005 In SEOUL’을 앞두고 동대문 두산타워 야외특설무대에서 대규모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서포터스와의 미팅을 갖는다. 또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각오와 파이터가 아닌 스타로서의 면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기 개그맨 윤정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평소 종합격투기 마니아로 알려진 이훈, 주진모 등 인기 연예스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2004년 제1대 K-1 Girl이 주축이 된 5인조 여성그룹 KisFive의 축하무대 등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 K-1에 열광하는 모든 국내 팬들을 위해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입장권은 FLOOR석 오픈기념으로 ‘SRS석’이상 예매고객 전원에게 무료로 배포되며, SS석 100명, S석 75명과 A석 50명도 각각 선착순으로 초청한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