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진출을 꿈꾸는 사범들 한자리
국내태권도사범, 17일 캐나다 진출 취업설명회 100여명 참석

신재균 협회장이 해외 태권도사범 진출을 위한 관련된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태권도 사범 캐나다 진출을 위한 취업설명회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장보고홀)에서 오전(10:00~12:00)과 오후(14:00~16:00)로 나뉘어 개최되었다. 이날 취업설명회는 美서부태권도협회(회장 신재균)가 주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전 70여명과 오후 20여명 총 100여명의 캐나다 현지 사범활동을 꿈꾸는 젊은 사범들이 참가했다.신원만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취업설명회는 미서부태권도협회가 운영하는 도장의 영상물과 해외 도장의 실태, 그리고 캐나다 비자관련 절차 및 취업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했다. 또 신재균 협회장이 설명회장에 참석, 자신의 미국 진출과정과 태권도 도장운영으로 안정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해 참석한 사범들의 관심을 끌었다.
미서부태권도협회는 현재 미국 서부일대에 15개의 직영도장과 10여개의 회원도장이 조직적인 시스템에 의해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에 캐나다 동부지역을 비롯해 미개척 지역이 많은 만큼 국내의 유능한 태권도사범을 채용, 현지 태권도보급과 활성화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업설명회가 끝난 후 21명이 신재균 회장과 개별적인 심층면접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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