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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한판 붙자 진실 밝혀져

화장품회사 광고였다네




이종격투기도 태권도공원도 아니었다.
문대성, 한 판 붙자. -형렬-
이 괴현수막은 바로 화장품 모델로 데뷔한 문대성이야기인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털호텔에서 화장품 업체 엔프라니㈜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문대성 감독. 그는 상당히 기분은 좋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이 화장품 업체의티저(teaser)광고(제품이나 브랜 드를 숨겨 호기심을 유발하는 수법의 광고)였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은 짜증을 내기도 했다. 이미 지난 12월에 문대성을 모델로 섭외키로 내부 결정한 이 업체는 문대성과 함께 나설 아마추어 모델 선발대회를 위해 시도했던 것. 설 연휴 직전 미리 만들어 놓은 현수막이 외주 업체와의 의사소통 실수로 구청의 허가도 없이 400여 장 정도 전국에 내 걸렸다는 것. 하지만 진짜 실수였을까?

한편 지난 해 말 이 업체로부터의 모델직 제안을 고사한 문대성 감독은 태권도 지원책을 확인받고 이 날 계약서에 사인했다. 엔프라니㈜는 자사의 남성용 브랜드 페라루크의 판매 수익금 3%를 매년 태권도 진흥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대한태권도협회에 기부하기로 약속했고, 이 날은 별도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같은 티저광고와 비슷하게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는 공격적인 광고로는 ‘노이즈 마케팅’도 있다. 이것은 지역감정과 욕설 등 사용해서는 안되는 소재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광고기법은 기업의 윤리적인 문제로까지 거론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상품을 팔아먹을려고 별의별짓을 다한다고 비판도 많다. 특히 소비자들의 불쾌감이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심각성도 있지만 기업입장에서는 일단 성공적이라는 입장.

한편 현수막 문구에 적힌 형렬이란 이름의 주인공은 이 업체의 브랜드 매니저인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2

뒷북치나지금 2005.02.22
이런씨... 김주안씨 이거 벌써 언제 밝혀진건데 이제내놔 무토사람들 빠른정보원한다구 몇번말했어 ! 빨리빨리움직여요!! 김..
fffffffff 2005.02.23
야정신차려이정신나간사람들아광고할게없어서그걸내냐돌대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