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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거언래] 태권도계 말! 말! 말!

= 언거언래[言 去 言 來] = 태권도계 말! 말! 말!


◎ “이라크와 이란이 전쟁이나 일어났으면 좋겠다” (삼성에스원 김세혁 감독이 지난 4일 태릉선수촌에서 개최된 제17회 세계선수권 파견 1차 평가전 현장에서 해외 선수들의 실력이 높아짐에 따라 농담 섞인)

◎ “지도자들 모두 비겁한 바보들 이다” (류병관 용인대학교 감독이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심판진과 집행부에게 강력한 항의와 임춘길 전무의 경기장 질서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며)

◎ “인터넷 발달로 학술지의 오프라인 영역이 제한적인 것을 파괴하고, 태권도인들의 정론지이자 학술로서 역할을 만들어 보겠다” (한국태권도대학생연합회 김동현 회장이 최근 대학생연합회 발족을 계기로 연합회 학술지 발간을 준비하면서)

◎ “연맹 1기에서 연맹의 기초를 다지는데 매진하였고, 이제 2기에서는 그 기초위에 여성태권도인의 권익보호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기존의 사업의 충실화 및 여성태권도인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을 이루고자 합니다” (여성연맹 곽정현 前사무장이 제2기 여성연맹 출범하면서)

◎ “까치산 일대 5만평 부지를 태권도 청소년연맹 수련원 건립을 위해 출현 하겠다” (송필수 청소년연맹 사무국장이 새해 아침 명재선 총재 댁에 방문, 명 총재가 태권도청소년들의 육성을 위해 자신 소유의 부동산 일부를 연맹발전을 위해 기증하겠다고)

◎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우리문화를 세계 속에 소개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 지금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충청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오노균 사무총장<충청대학 교수>이 제7회 세계문화축제를 대만에서 개최가 확정되자)

◎ “김정길 회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면, 태권도협회 수장인 만큼 태권도인 모두 지지결의를 해 김 회장의 선전에 힘을 모으자” (인천 노순명 대의원이 지난달 27일 대한태권도협회 2005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김 회장의 공식 출마선언을 앞두고)

◎ “더 이상 과거의 아픈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서는 3대 총재로 추대된 명재선 총재를 초대 총재로 추대하고 초대 집행부로 출범하자” (오승철 청소년연맹 이사(경남협회 전무)가 지난 달 29일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된 청소년연맹 정기이사회에서 연맹의 발전과 꿈을 실현하기에는 과거 나쁜 이미지 요소가 많다며 연맹의 새로운 출범을 제안했다)

댓글 2

Rock2 2005.02.20
김세혁감독님 이번 말씀은 좀 무리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가벼운 농으로 하셨을 테지만 감독님의 태권도계의 인지도를 생각할때 혹시 어린 수련생이 들었을 경우 좋은 영향은 주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장군 2005.02.24
김세혁님의 말 웃기네요 농담도 정도것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