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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2005년도 기술심의회 임원 구성 마쳐

경연분과위원회 신설, 심판분과 심명구 위원장 유임



2005년도 대한태권도협회(KTA) 기술심의회 임원 구성이 끝났다. KTA(회장 김정길)는 지난 15일 경기규칙 강습회가 열린 경원대 강당에서 2005년도 기술심의위원회(이하 기심회) 임원을 공식 발표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경연분과위원회’가 신설됐다. 이는 품새 및 경연대회 증가에 따라 년 간 10회 이상의 경연 품새대회에 파견, 체계적이고 안정된 경기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황춘성 의장이 연임한 가운데 경기분과 김갑식 위원장이 부의장으로 선임되었다. 14개 분과중 10개 분과 위원장이 교체 및 다른 분과로 이동 되었으나, 기본 골격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많은 관심을 보였던 심판분과위원장에는 전문성과 도석성을 갖춘 심명구 위원장이 유임됐다. 경기분과 김경일 부위원장이 위원장에 선임되었으며, 기록분과 김기용 위원장이 신설된 경연분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이동하고, 강대인 부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기심회 임원 구성을 두고 일각에서는 “임춘길 전무의 측근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고 반발, “특히 심판 직을 8년 이상 떠난 송 모씨를 천거하게 된 배경”을 들어 불신감을 나타냈다.

반면, 임 전무는 “이번 기심회 임원 구성은 황 의장과 함께 각 분과에 맞는 능력위주의 인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측근 인사 중용에 대해서는 “어떤 해석으로 측근으로 배정 했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능력에 맞는 인물로 구성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기심회 임원 중 10여명이 임 전무의 측근으로 알려지고 있다.




댓글 1

김 기 용 2005.03.02
2005년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경연분과 부의장에 선임되었던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부의장직을 사퇴하였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KTA)기술심의회 명단에 이름이 삭제되었습니다. 무토 관계자께서는 수고스럽지만 저의이름을 삭제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