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배, 최상의 컨디션
팀태클의 효율적 트레이닝 기대한다

최상의 컨디션 최무배선수
최무배가 최상의 컨디션과 자신감으로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 한판 붙을 것으로 예상돼 격투기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오는 20일 프라이드29에서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의 대전을 하게 되는 최무배(팀 태클, (주)홍일)는 그동안 팬들의 걱정을 뒤로 하고 컨디션이 최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팀관계자는 밝혔다.프라이드 최고의 한국선수로 알려진 최무배는 이 대회를 앞두고 충분한 기술훈련과 그동안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복부와 둔부의 군살을 줄이고 근육량을 증가시켜 프라이드선수로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체력과 기술훈련에 대한 만족이 컨디션 조절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 훈련은 팀태클측의 철저한 훈련방식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무배선수경기이후에 줄줄이 출전예정인 김재영, 노영암, 김민수 등 팀원들이 함께 훈련을 하고 있어 팀분위기와 최무배에게도 최고의 컨디션을 만들고 있다는 것.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와의 한판이 앞으로 최무배의 프라이드 시장 점령을 예측할 수 있다. 격투기팬들의 염렴뒤에도 항상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최무배의 근성이 훈련에도 좋은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그동안 국내 격투기선수들의 팀트레이닝은 상당히 미흡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격투기팬들은 최무배가 소속해 있는 팀태클에 대해 러시안탑팀이나 브라질리안탑팀 처럼 세계에서 우뚝 서는 코리안탑팀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중계방송 시청 어려울듯
최무배선수의 이번 경기는 국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지가 관건. 현재 KBS SKY 스포츠가 지난 1월 종합격투기 프로그램 전면폐지를 선언한 뒤 국내에서 프라이드FC 중계는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말 XTM에서 남제(男際)를 직접 생중계하기는 했지만 이것은 일회성 계약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오는 20일 최무배의 경기는 국내서 접하기 어렵다는 여론이어서 격투기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특히 최선수가 이번에 헤비급 정상으로의 도약여부를 가늠하는 중요한 경기여서 팬들의 관심이 많다. 하지만 지나친 중계권료의 상승(약 100만달러)으로 타 방송사와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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