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학생 저널, 무예지수 제15권 발간예정
1991년 첫 발행이후 지속적인 발간, 연합학회지도 구상중

용인대 태권도학과 학회지 - 무예지수
순수 대학태권도인들이 발행하는 무예지수 제15권이 발간된다.용인대학교 태권도학회 김동현회장은 “태권도학과의 문화를 창출한 용인대 태권도학과의 자존심이 한 곳에 모여있다”고 한다.
무예지수는 1990년 당시 용인대 태권도학과 4대회장인 김문환 김천과학대 교수에 의해 창간되었다. 이 학회지는 태권도학회지로서의 시초가 되었으며, 초기 1,500부를 발행해 재학생 및 동문을 비롯한 유관기관에 배포되어 왔다.
제15권에는 용인대 태권도학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 내용과 2004년도에 있었던 각종 행사, 그리고 태권도관련 논문이 게재되어 있다. 또 태권도시범단동아리인 타이곤시범단의 소개, 졸업생들의 차후 진로문제, 해외 취업관련 비자 설명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재학생들이 한해를 마감하여 회상하는 태권도학과의 일들과 최근 비만에 대한 관심을 고려해 비만관련 특집기사를 정리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최초로 태권도학과를 개설한이 대학에서는 가장 모범되고 우수한 사례를 남기는 학과로 단연 태권도학과를 꼽고 있다. 이러한 학과의 특성은 최근 태권도학과를 개설한 대학들의 모델이 되고 있다. 특히 선수단(이 대학에서는 훈련단이라고 함)의 활동이 지배적인 용인대에 일반학생들의 학생활동 특성을 잘 살려 졸업생들의 활동확대에 이르기까지 지대한 공헌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무예지수(武禮知修)는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학생회에서 발행하는 "태권도의 길을 감에 있어서 무와 예를 알고 닦음"을 말한다.
대학태권도학과연합회 연합지 발간 준비, 경제적 어려움 있어

김동현 회장
한편, 김동현 학회장은 최근 대학생태권도연합회 발족을 계기로 연합학술지를 발간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의 발달로 학술지의 오프라인 영역이 제한적인 것을 파괴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으며, 대학태권도인들의 정론지이자 학술로서의 역할을 만들어 보겠다고 알렸다.현재 연합학술지는 편집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발간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많은 태권도인들의 후원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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