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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의원발언 여파인가? 프라이드 중계권료 10배 껑충!

중계권, X-TM과 온미디어 경합


중계권료 10배 뛴 프라이드 경기

이종격투기 중계권료가 10배나 껑충 뛰었다.이종격투기가 폭력적인 것이라 주장했던 이경숙 열린우리당 의원의 발언이 KBS의 방영 중단을 결정하게 했고, 공영방송인 KBS의 방영중단으로 인해 생각보다 빠른 시일에 중계권료 인상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팬들은 해석하고 있다.

이종격투기 매니아들이 찾는 카페이종격투기(cafe.daum.net/ssaumjil)에서는 중계권료의 폭등과 관련해 이경숙의원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는 팬들의 글이 올랐다.특히 프라이드 중계가 KBS SKY가 아닌 다른 캐이블에서 할 경우 방송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중계권료 증가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KBS가 이종격투기 방영을 전격 중단한 가운데 KBS가 보유하고 있던 프라이드FC 중계권을 이어 받으려는 방송사간의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CJ그룹 계열 케이블 채널인 XTM과 동양그룹의 온미디어가 경합하는 가운데 중계권료가 연간 10만달러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KBS 자회사인 KBS 스카이스포츠가 중계할 때보다 10배나 오른 액수다.

X-TM과 온미디어 두 회사 중 한 회사와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3년계약에 연간 10만달러선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후문.

KBS SKY가 연간 1만달러선에 올해 말까지 3년간 중계권을 따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몇년새 10배나 뛰어오른 꼴이다.KBS스카이스포츠가 지난달 이종격투기 방영을 전격 중단한 덕에 프라이드FC 주관사인 DSE는 올해만 앉아서 9만달러의 차익을 챙긴 셈이다. KBS가 계약 기간을 1년 남기고 방영을 중단했는데도 DSE가 위약금을 일체 요구하지 않은데는 이런 이유도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댓글 1

너나잘해 썅 2005.02.07
이경숙 의원 몇해전 뉴스보도에 나라가 어려운데 공적자금으로 해외여행 가는것 딱 걸렸던 의원 아닙니까?! 거 자료도 잘 찾아보면 있던데 기자에게 찍지말라고 엄포를 놓더만요 음... 동전의 양면인가 흑과백이로군 사람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