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나는 (사)태권도청소년연맹
2005년도 정기이사회 개최, 새로운 전기 맞이한다.
(사)태권도청소년연맹이 최근 (사)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총재 명재선, 이하 청소년연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과거 유명무실한 단체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지난 29일 청소년연맹은 워커힐호텔에서 정관 변경에 의한, 연맹 조직 강화 및 정상화를 위한 200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새롭게 구성된 총재단과 집행부 및 이사진의 상견례와 연맹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가 이루어졌다.청소년연맹은 2005년도 새로운 각오와 변화된 모습으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2005년도 연맹 사업계획으로 △연맹조직 정상화 △한민족 태권도청소년축제 기획 △연맹 재정적 충원에 의한 사업계획을 입안했다. 연맹은 전국의 태권도 공교육 수련학교(200여개교 추정)를 대상으로 학교태권도 청소년활동을 장려하고 전개할 계획이다. 또 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오응환 사무총장은 “그동안 난항을 거듭하며 부정적 시각요소가 많아, 이를 탈피하기 위해 차별화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며, 이를 위해 “공중파 방송을 통한 공익캠페인, 효(孝) 실천 테마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큰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발을 각오한 현 집행부는 안정된 기반 조성과 재정충원 방안을 위해 연맹의 후원회를 결성, 재정적 지원조직을 편성, 공식 협찬사 확보, 특화사업과 조직 강화에 따른 재정확보를 한다는 것이다. 또 총재단의 찬조금 지원으로 안정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2의 도약의 전기 마련한다. 명칭, 정관, 등기 변경, 사무국 이전...,

명재선 총재와 오응환 총장(좌) 송필수 차장(우)
청소년 연맹은 정관 및 등기변경을 통해 제2의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명칭을 변경하고, 사무국을 체육진흥공단 및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와 협의해 이전할 예정이며, 해외 및 지방연맹에 지부를 확대할 방침이다. 연맹이 새롭게 추구하고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자생력을 갖추고 구성간의 담함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재력가로 알려진 명재선 씨를 총재로 추대하면서 재정확충과 함께 조직 강화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사무총장에는 열린우리당 법무수석위원인 오응환 씨가 합류해 젊은 패기와 폭넓은 인맥으로 연맹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송필수 사무차장은 “오는 3월까지 정관 재정비해 새 출발을 하는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향후 연맹의 추진일정은 정관변경에 따라 오는 3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해 연맹의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를 수립,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제1회 세계태권도청소년문화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세계 태권도청소년을 중심으로 문화축제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사업계획과 관련된 전반적인 입안을 총재단과 사무국에 위임했다.
명재선 총재 “청소년 태권도 발전에 일익 담당 하겠다”

명 총재가 신 수석부총재에게 위촉패를 수여
연맹은 그동안 난항을 거듭하며 일각의 부정적인 시각을 이번 이사회와 3월 정기이사회를 통해 이미지 쇄신과 조직의 결속 강화, 재정확충, 일관성 있는 사업추진 등 본격적인 사업을 재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집행부와 이사진은 새롭게 추대된 명재선(明在渲, 58)총재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눈치다. (주)경도 회장인 명 총재는 대한불교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회장직과 한국 캄보디아 친선교류협회 상임고문,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클럽 부회장 등 여러 단체에서 중요한 보직을 역임했다. 명 총재는 “청소년태권도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다”고 이사들과 집행부에게 약속을 했다. 신임 명 총재는 오는 3월 정식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수석부총재에는 한남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신윤표 씨를, 부총재에는 한용석(국기원) 부원장외 8명, 이사에는 김기복 대전시태권도협회장 외 19명, 감사에는 이고범 씨가 각각 이날 정식으로 임명되었다.오승철 전무 “초대집행부로 새롭게 출발하자” 제안
이날 이사회에서는 과거 부정적인 시각을 안고 있는 연맹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함을 인지하고 그 방안에 집중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오승철 이사(경남협회 전무)는 “연맹의 발전과 꿈을 실현하기에는 과거 나쁜 이미지 요소가 많다.”고 하며, “더 이상 과거의 아픈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발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3대 총재로 추대된 명 총재를 초대 총재로 추대하고, 초대집행부로 출범할 것”을 덧붙였다. 오 이사의 제안을 두고 이사들 간에 의견이 충분히 조합되지 못해,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발기인의 정관수립과 복잡한 절차가 있음으로 현 집행부와 총재 단에게 결정권을 위임했다.
일대 유명무실한 단체로 전략한 단체가 새 총재를 필두로 태권도계의 발전을 위해 힘찬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은 과거청산을 마치고, 새로운 조직구성으로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구성원간의 결속을 다짐했다. 제2의 새로운 출범을 예고하는 청소년연맹의 제2의 도약을 기대한다.
(사) 세계태권도청소년연맹 임원명단

명재선 총재와 함께한 청소년연맹 사무국 직원
- 총 재
명재선 (주) 경도 회장
- 수석 부총재
신윤표 (前 한남대학교 총장)
- 부총재
한용석(국기원 부원장), 송봉섭(국기원 부원장), 이근우(前부산시협회장), 안종웅(경기도협회 전무), 육종성(<주>코리아텐더 회장), 김일수(열린우리당 법무상임부단장), 차성학(수협중앙회 경북도지회장), 허정일(미성건설 회장), 김철수(한강호텔 회장)
- 이 사
한창헌(대구시협회 사무국장), 김창수(충남협회 총무이사), 김기복(대전시협회장), 오노균(충청대학 교수), 송필수(월드태권도신문사장), 강재곤(경북협회장), 박수천(경기개혁포럼공동대표), 이재삼(경기도교육위원), 홍동석(극동종합건설이사), 조영구(동원조경회장), 장규철(국제라이온스이사), 심정민(전주공업대 교수), 박용균(전주공업대 교수), 이은주(부동산컨설던트), 조병우(삼환토목이사), 오승철(경남협회 전무), 윤정현(성원상사 대표), 신영희(중랑구협회 부회장), 남목현(경기도협회 부회장), 전만식(KTA 기심회 부의장)
- 감 사
이고범
- 사무총장
오응환(열린우리당 법무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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