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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충청세계문화축제 개최!

충청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 7월 4일 대만 개최 확정 발표




“한국의 태권도 문화축제가 최초로 세계무대에 진출을 알리고 있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오경호, 이하 조직위)는 제7차 세계태권도문화축제를 오는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대만에서 개최 한다고 6일 공식 발표 했다.

이번 제7차 축제는 대만 건국과학기술대학교와 대만태권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당초 모로코와 중국, 일본 등의 협회 및 대학에서는 이번 개최지인 대만과 함께 대회 유치를 희망 했었다.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충청대가 지난 98년 학교 축제로 시작하여 2001년에는 한국방문의해 10대 국가축제로 지정되는 등 지난해까지 연인원 6천여 명의 외국 축제 객이 참가 했다.

조직위원회 오노균 사무총장은 "이번에 대만에서 개최 하는 태권도축제는 우리문화를 세계 속에 소개한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고, "지금부터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성공적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에는 국제학술대회, 태권도경기, 태권도 신기술 발표회, 태권도산업 박람회, 한국사물놀이 및 전통무용공연, 태권도시범 행사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규모는 미국, 일본, 호주, 영국, 모로코, 브라질 등 세계 25국에서 500여명이 참가하고, 한국에서도 어린이 및 청소년, 일반 선수 등 1백여 명이 참가 한다.

다가오는 대만 축제에 참가는 한국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충청대에서 선발전을 갖고 7월 6일 청주 국제공항에서 전세기 편으로 축제에 참가 한다.

한편, 조직위는 향후 본 대회를 격년제로(짝수 년) 한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을 밝혔으며, 해외 대회는 5대양 6대주를 순회하면서 격년제로(홀수 년) 개최된다고 밝혔다. 충청태권도문화축제는 한국에서 태권도를 소재로 지역주민과 세계태권도인이 하나가 되는 문화축제로 승화시켜, 이제는 세계로 수출하게 돼 세계태권도 문화발전에 큰 영향력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 3

무예 2005.02.05
역시.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는 곳이 있으니 다행이야. 죽어라고 정치판에서 태권도를 이렇쿵저렇쿵 하느니. 이게 좋은거야.
ㅊㅊㄷ 2005.02.05
앗싸아~앗싸 앗싸!
ㅋㅋㅋ 2005.02.06
충청대가 해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