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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예능보유자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대한택견협회 단독가맹이유 택견단체들 거센 반발


단식농성중인 정경화 예능보유자

인간문화재가 한겨울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씨는 대한택견협회의 대한체육회 단독가맹을 반대하고 택견의 모든 단체를 통합하기 위한 투쟁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난 28일부터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택견의 원형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문화재 훼손의 우려가 있어 택견 예능 보유자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기에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게 된 이유로 설명하고 있다.

택견은 1983년 무술부분에서는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되었다. 하지만 최근 대한택견협회가 대한체육회에 ‘우리나라 전통무예’ 종목이란 이름으로 가맹신청을 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대한체육회의 가맹규정상 국내 유일의 단체이자 전국을 통괄하는 단체이여야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는 대한택견협회만의 준가맹을 승인하고 단독 정가맹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여서 나머지 단체들의 거센 항의가 시작되었다.

심지어 대한체육회가 “문화재와 체육이 다르다”는 논리로 맞서고 있는 입장. 이런 가운데 대한체육회가 정가맹 경기단체로 (사)대한택견협회(회장 임채정·열린우리당 의장)만을 인정하려 하자 정통을 고수하는 다른 협회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특히 임채정의원의 정치적 입김을 앞세워 대한택견협회의 대한체육회 가맹을 적극 밀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비판도 앞서고 있다.

대한택견협회의 단독 가맹을 반대하는 단체는 한국전통택견협회, 택견원형보존회, 노들택견보존회 등이고 결련택견협회는 중립적인 입장이다. 이들 단체들이 거세게 반대하는 이유는 대한택견협회의 모호한 정체성에 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인 택견은 고유의 문화유산으로 대한택견협회엔 전수자는 커녕 이수자도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원형과는 거리가 멀고 체육시각으로만 보는 이 협회를 가맹경기단체로 인정하는 것에 대해 대한체육회를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

대한택견협회는 1991년 설립됐으며 국내 택견계의 절반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 협회는 다음달 대한체육회에 정식 가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가로부터 정통택견으로 인정받은 단체는 충북 충주의 한국전통택견협회로 1983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육성되어 오고 있어 갈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치적 힘을 내세운 대한택견협회의 무리한 가맹 추진에 대해 가맹 반대단체들은 "대한택견협회의 회장이 임채정 열린우리당 의장이라는 점을 이용해정치적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하면서 "문화재 택견을 훼손한것에 있어 임의장에게도 책임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대한택견협회측은 “1991년부터 택견의 현대 경기화를 위해 노력해 왔고 정식 가맹에 주도적인 구실을 못한 나머지 단체들이 세 위축을 걱정해 전통훼손이란 명분만 앞세워 반발하고 있다" 고 반박했다.

한편, 단독가맹을 반대하는 택견단체들은 예능보유자의 단식투쟁에 이어 오는 2월2일 태능선수촌에서는 대규모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2월2일 이사회 심의를 거쳐 23일 대의원총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는다.

자료출처 : ktga.net


대한택견협회단독가맹반대 성명서


이것이 택견이 나아가야 할 진정 올바른 길이다

지난 1983년 6월 1일 민족무예 택견이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제76호로 지정된 이래로 현암 송덕기 옹, 송암 신한승 옹, 운암 정경화(현 택견 예능보유자)에 이르기까지 약 20여년의 세월을 거치는 동안 택견은 비약적 발전을 하여 바야흐로 민족무예 택견이 우리나라의 대표적 무예로 자리매김할 가슴 벅찬 역사적 시공에 서 있다.
현 택견 계는 양적 팽창을 거듭하여 전국 통산 약 350여 전수관, 택견 인구 약 100만명(지난 1월 27일자 대한택견협회 보도자료)에 이르렀으니 작고하신 선배 택견인들도 기뻐 춤이라도 추실 기분일 것이다.

하지만 현 상황은 기뻐만 할 수 없는 극도의 혼란에 봉착해 있다.
지난 1월 14일 대한택견협회(이하 대택)의 대한체육회 정가맹 신청으로 택견 계의 혼란은 더욱 더 가중되어 발전적 비판과 논의는 사라진 채 무질서하고 무분별한 비난과 집단이기주의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정가맹 신청으로 불거진 문제일 뿐 현 상황이 대택만의 잘못이라고 치부하기는 어렵다.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택견의 양적인 팽창을 위해 노력한 대택의 노력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 상황은 누구의 책임인가?
단일 단체로는 가장 많은 전수관(약 200여 관, 대택 자료)과 회원을 보유한 대택, 무형문화재 제76호를 이수하고 전수한 사람들과 그 전수관들로 구성된 (사)택견원형보존회(이하 보존회), 택견의 본고장이라고 일컫는 충주를 중심으로 하여 전통을 자랑하는 (사)한국전통택견회(이하 전통회), 초대인간문화재 송덕기 옹의 택견을 계승하였다는 (사)결련택견계승회(이하 계승회)와 사회단체인 노들택견보전회(이하 노들) 등 택견단체를 비롯한 택견인들 모두가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해야만 할 것이다.

이제, 택견은 진정한 질적 변화를 통해 발전을 도모할 때이다.
우리가 대택만의 단독가맹을 반대하는 이유

대한체육회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체육의 상징이다. 따라서 대한체육회의 경기단체로 가맹된다는 것은 해당 단체로서는 영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대택만큼이나 대한체육회의 가맹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급하다고 바늘 허리에 실을 매어 바느질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대택의 입장(지난 1월 27일자 대한택견협회 보도자료 5쪽 하단)을 보면 그들의(타 택견단체) 요구조건을 대한체육회가맹단체 규정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전면적으로 수용하였다.라고 쓰여있다. (사실 수용하였다는 이 글의 근거는 지난 1월 25일 각 단체에 팩스로 수신된 문서를 말하는 것인데, 이 문서에는 발신인이나 발신처가 없었으며 다만 문서의 내용으로 미루어 대택의 입장임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이 문서의 내용은 1월 27일에 배포된 대택 보도자료에 첨부되어있다.)
위의 보도자료에 표현한 바에 따르면 20년 이상 체육회 가맹을 위해 진력해 온 협회의 기득권을 통째로 앗아가고 정체성마저 상실케 할 정도로 무리한 것이 사실이지만 솔로몬의 재판우화처럼 사랑하는 자식이생략 친자식을 포기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양보하여 택견의 대동단결을 이끌어내기로 하고 이하 생략.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가맹을 향한 대택의 절실함이 잘 표현되어 있다.
또한 대한택견협회와 타 단체의 협의 사항(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히 무조건적인 요구수용이라고 할 만큼 대단한 제안이다.

그렇다면 대택의 이러한 노력들과 제안이 어찌하여 신뢰를 얻지 못하는가?

우리가 대택을 불신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준가맹이 된 후 대택은 2003년 4월 10일 대한체육회에 정관개정 보고를 하였다. 그런데 이 신 정관과 구 정관을 살펴보면 매우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다.

구 정관을 보면, 제 1장 총칙 제1조 목적에 이 법인은 한국고유의 무예문화인 택견을 발굴, 보존, 연구, 계발하여 민족전통 문화 창달에 기여하여 이하 생략이라고 대택의 설립 목적을 말하고 있는데, 개정된 신 정관의 목적을 살펴보면, 이 법인은 한국고유의 무예인 택견을 계승 발전시켜 민족전통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이하 생략이라고 바뀌어 있다. 무예문화를 그냥 무예로,택견을 발굴, 보존, 연구, 계발하여를 없앤 것인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준가맹이 된 후 대택의 설립목적이 바뀐 것인가?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또한, 구 정관 총칙 제 4조 사업의 제 5항 택견 전수자의 양성과 제 6항 기능보유자 및 우수한 전수자, 택견전수단체에 대한 전수 활동 지원, 이 두 조항은 신 정관의 같은 조의 사업 부분에서 사라졌다.
이것은 대택 사업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일 것이며 결국, 준가맹 전에는 무형문화재 제 76호 택견의 기능보유자 및 전수자, 전수단체에 대한 활동 지원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준가맹이 된 후에는 필요성이 사라진 것이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대택의 행보는 대한체육회가맹에 있어서 문화재를 원칙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이 준수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불신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둘째, 지난 2003년 2월 11일 열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결정된 대택의 준가맹단체 조건부승인에서 대한체육회는 선수저변확대와 지도자양성을 위한 유사단체의 협력체제 구축 부분에 의거하여 특별위원회 설치를 명했으며 또한, 유사단체가 참여하는 경기기술규정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명했다.
위의 조건들에 대해 대택은 지난 2003년 4월 9일 대한체육회에 대한 보고 문서를 통해 특별위원회 부분은 특별위원회 설치 운영규정을 토대로 다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체제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그리고 경기기술규정위원회의 설치 부분에 있어서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른 택견단체가 희망하는대로 단체별 1-2명의 임원 선임을 수용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한 바 있음. 이라고 준가맹 조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하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위의 대택 보도자료를 보면, 2003. 5. 9. 제 1차, 2003. 6. 3. 제 2차 특위(유사단체 불참으로 유회), 2003. 6. 30. 체육회가 3차 회의를 소집하여 전 단체가 참석하여 다음 회의를 대택이 주관하기로 합의하였으며, (그로부터 10개월 후인) 2004. 4. 29. 제 4차 회의를 소집하였으나 유사단체가 참가 거부를 통지하여 사실상 특위는 정지되었다.라고 씌여져 있다.
결국 대택에서는 진행되고 있지도 않던 특별위원회 및 경기기술규정위원회의 설치를 진행되었다고 보고한 것이며, 그 후 사실상 특위 구성은 정지 되었기 때문에 대한체육회 준가맹 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것이다.

셋째, 대택은 지난 준가맹을 추진할 당시 타 택견단체와의 합의의 근거로 합의문을 제출하였다.(원형보존회를 제외한 전통회, 계승회, 노들의 대표자 서명이 있는)
합의문 법적 효력에 대한 의문은 차치하고라도 그 이행문제에 대한 분쟁이 있는 상황인데, 비슷하게 되풀이되는 상황에서의 대택 제안을 신뢰하기에는 문제가 있다.

넷째, 대택이 준가맹이 된 후 치른 전국규모의 택견대회는 약 20여 차례나 된다. 물론 전통회 등 타 택견단체의 전국대회도 수 차례 치뤄졌다. 전통회 등의 대회를 치를 때에는 대택을 초청하였고 대택에서 참가하지를 않았다. 하지만 대택에서 치뤄낸 어떤 대회에도 대택의 타 단체 초청은 없었다.
만약 각 단체 간의 화합을 이끌려는 단체라면 각 단체에서 설사 참석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초청해야 마땅할 것이다.
결국 타 단체와의 협의 또는 합의를 끌어내려는 노력이 없었고 그러한 의지 또한 없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런 대택이 돌연 그 태도를 바꾸어 무조건적 수용에 가까운 협의안을 제안하는 저의는 무엇인가? 그것도 대한체육회이사회를 일주일 남짓 앞둔 시기에 단 삼일 간의 협의 시한을 명시하면서 말이다.
이런 상황에서 그 협의안을(다시 말하지만 발신인 조차 없던) 무엇을 보고 신뢰하란 말인가?

다섯째, 단체에 있어서 합의라는 것은 단순히 대표자들의 사인이나 논의 만으로는 그 효력을 인정할 수 없는 것이다. 각 단체에는 나름의 의사결정 회의와 절차가 있기 마련이다. 결국 모든 의결은 해당 단체의 회원 총회 또는 그에 준하는 회의에서 최종 결정되게 되어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각 단체의 대표들이 동의를 했더라도 그것은 합의로 가기 위한 시작일 뿐 그 단체의 최종 결정은 아닌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대택의 현 제안을 신뢰할 수 없고 또한 받아들일 수 없다.

올해 올 봄만이 봄이 아니다. 우리 함께 따뜻하고 희망이 넘치는 봄을 맞이하자.
대택의 표현대로 대동단결하여 하나되는 택견을 진심으로 원하고 있다면 우리의 제안을 수용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택견인의 참 정신을 믿으며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대한체육회 정가맹을 위한 우리의 제안

택견의 대한체육회 정가맹을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1. 대한택견협회는 하나되는 택견을 위하여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의 단독 정가맹 신청은 철회되어야 한다.
2. 대한체육회는 대한택견협회에서 단독 신청한 택견에 대한 정가맹 신청건에 대하여 명실상부하게 하나된 택견으로 경기단체에 가맹될 수 있도록 이사회 심의를 보류해 줄 것을 요청한다.
3. 택견단체들 간의 합의를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할 것을 제안한다.

합의를 위한 특별위원회 및 경기기술규정위원회 설치(단, 대한체육회, 문화재청, 문화관광부, 택견 예능보유자로 구성된 특별기구의 지휘, 감독을 받아 일정 시간 안에 합의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한다.)→ 각 단체의 합의안 심의 및 의결(심의 및 의결은 각 해당단체의 정관에 의해 실시한다.)→ 의결된 합의안을 통해 대한체육회 경기단체 정가맹 신청(택견인통일한마당(가칭))


댓글 35

지나다가 2005.01.31
까놓고 정경화씨도 할말 없다. 애당초 신한승씨의 택견의 문화재 신청 자체가 택견의 원형을 심각하게 훼손했다. 게다가 정경화씨는 모 프로그램에서 태권도의 옛날 모습이 택견이라고 하는 등 희안한 소리 해댔다. 정경화씨는 할말 없다. 저 양반은.
택견 2005.01.31
솔직히 대한택견이 경기체계를 만들었다 치자. 태권도와 별다를바 없이 바뀌면 어쩌나. 원래 이모씨가 태권도한 사람 아닌가. 정경화씨도 그동안 예능보유자로서 독식하고 있었지 대중화를 위한 조직에 없지않아 문제는 있었다. 모두가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통합의 길로 가자.
나도 한말 2005.01.31
결련택견도 중립이고, 한국전통택견회도 서명안하고, 노들택견은 들러리니, 택견원형보존회 혼자 날뛰고 있네. 그중 정경화의 충청도 황소고집이 택견을 더욱더 어렵게 하고 있다네. 대한택견의 200% 충족의 협상안을 헌신짝 처럼 버리고,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며 단식하는 정경화를 보며, 인간이 왜이리 치졸한지 모르겠다. 2월2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대한 택견협회 체육회 정가맹이 무사히 통과 될것으로 판단된다. 정경화를 비롯한 일개 택견원형보존회 서명자들만의 택견이아닌,결련택견,서명자에 없는 한국전통택견회(박만엽) 등과함께 택견대중화와 경기화를 위해 앞장서나가자. 대한택견협회 대한체육회 정가맹 화이팅
그러게 2005.01.31
싫다는 사람은 두고 나머지 박만엽씨네랑 결련을 다 끌고 가맹해버리 면 혼자 뭘 하겠나. 어차피 그 사람은 인간문화재 자격도 없는 사람 이더만...택견이랑 태권도가 같다는 인간에게 인간문화재라니 당치 도 않다. 노들은 완전 사이비니 그인간들은 버려야 한다.
武意 허영진 2005.01.31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에서 나름대로 초졸하게 한국무술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현재, 이땅의 택견이 썪엇다는 사실입니다.故송 덕기.신 한승님들께서,일생을 바쳐 겨우남긴 한개의 택견을 그 제자들이 상업적 수단과, 영리와 머리(단체를 이끄는 장)가 되기위해 설치는 것을 보니.가히 썪지 않았다 하리오..한국의 택견은 비인부전(非人不傳)을 하지 못한 큰 스승님 되시는 두분의 죄(故 송덕기님.신힌승님)가 될것입니다. 택견의 가르침인 (참 인간)이 못되는 자들에게 택견을 남겻으니, 그것을 배우는 이 또한 불상타 아니하리오...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 2005.01.31
난 대한택견이지만, 대한은 안돼!!!!!!!!!1 힘들어서 못하겠다. 택견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다른 단체는 비슷한데 지금의 대한은 너무 다르다. 도장관리도 힘들다. 나도 능력이 있다면 택견단체차리고 싶다. 무예 정신은 없는가 보다.
배운것만해!! 2005.01.31
역사적으로 증명될수 있다는 품밟기만 하지요 발질 손질 태기질 등은 온전히 전수된것이 극히 적으니 확실히 택견의 기예라 할수있는것만 다시 복원해서 품밟기 몇수 아랫발 걸이 몇수 아랫까기 몇수 곁차기 발따귀 복장지르기 는질러차기 요정도만 택견의 기예로 인정하고 문화재도 다시 쓰고 택견통합하고 얼토당토않는 역품 옛법등은 버리고 통합하자구요 무슨 그리 옵션들을 많이달았는지...
배운것만해!! 2005.01.31
밑에 허영진 이라는 분 말이 딱이네 단체의 우두머리들의 조화가 안이뤄지는것이 제일문제인것 같음 본인은 결련택견을 하고있지만 다른 단체의 택견도 나름데로 철학이 있고 약간씩의 몸짓 차이가 나는건 사실이나 장단점이 다 있는데 솔직히 어디는 사이비고 어디는 활개짓만하고 어디는 배만내민다 소리 종종들어본게 사실이니...
배운것만해!! 2005.01.31
그렇다고 배우는 입장에서 저단체의 택견도 장점이 있다 말하기도 껄끄럽고 수련생들이 무슨잘못을 했다고 서로 적을 만들게 분위기가 조성되는건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저역시도 택견을 공부하고 역사적으로도 분석하며 알아봤지만 전 택견의 품밟기와 걸이수 몇개 곁차기 발따귀 복장지르기 태질 몇가지 이정도만 속으로 인정합니다 역품? 옛법? 그거 치명타입게 공격하면 옛법아닙니까?
배운것만해!! 2005.01.31
활개를 그리 시도때도 없이 돌리는게 얼굴을 막는 수법입니까? 그게 택견의 배짱이냐구요! 왜 있지도 않은 역품을 택견의 기본품밟기로 만들었으며 누구나 창작이 가능한 옛법 검증되지않은 수를 강조하냐구요 역사를 되돌려 송덕기 스승님께 직접 배우고 싶은마음이 간절.. 택견하는분들 자신이 속한 단체 전부를 믿지마세요 60%만믿고 나머지는 우리가 연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배운것만해!! 2005.01.31
택견에 대해 이정도만 알면 될듯하네요 무예이면서 풍류를 즐기는 놀이문화였다! 곡선적인 우리몸짓이 베어있는 무예다 품밟기라는 독특한 보법 하체훈련방법이 있다 활개짓이라는 멋스러운 춤사위같은 몸짓이 여유롭다 발질과 씨름과도 엇비슷한 태기질로 승부를 낸다
나그네 2005.01.31
결련은 중립이고, 전통택견회도 중립이라 보여지고, 노들은 제외하고 ( 노들은 그다지 ... ) , 결국 원형보존회가 반대란 소린데... 위의글 읽어보면 이러저러해도 결국, 정경화씨 밥상 챙겨달란 결론밖에 안나오는거 같다. 정경화씨 자질이 의심스럽네...
배운것만해!! 2005.01.31
어디가 중립이오? 단체장이 우린 중립이다 하면 그밑에 수련생및 선생들은 그대로 따르라는법 있소? 충주쪽에서 하는것도 맘에 안들지만 대택의 체육회 가맹역시 순서가 틀렸소 문화재로 보전된 택견부터가 잘못된걸 뻔히 다들 알잖소!
모두가 알지. 2005.01.31
대한 택견협회가 정치적 파워를 앞세워서 이권을 취득하니 나머지 택견협회가 달라붙는 형세네 머 솔직히 지금 정치실세 열우당 끼고 있는 대한 택견협회가 타 택견단체보다 짱이네 머 어러다 물밑 협상 들어가서 타협하겠지 머 내가 볼땐 택견협회도 정치파워가 손드간 이상 먹고 살려면 대한 택견협회에 붙어야 겠네
택견인 2005.02.01
위 내용은 한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습니다. 적어도 중립은 지켜야 무토답지 않을까요? 보유자 택견만 인정한다면 할수없죠..하지만 보유자 신분으로 많은것을 할수 있었음에도 이제야 나서는건 이해 할수 없습니다. 예전에 보유자는 이런말을 했습니다"택견은 경기를 하면 원형훼손이다"라고 말입니다.
택견인 2005.02.01
그리고 정치적 파워를 말씀하시는데 대한체육회가 정치적 파워로만 가맹시켜준다 합디까? 경기로서의 능력뿐아니라 행정력,아울러 전국적인 조직력등 갖추어야할 조건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런 조건들을 대한택견협회에서는 무려 20년이나 준비하여 가맹하는 것입니다.씨름과 더불어 민중의 놀이 문화이며 민족의 무예인 택견이
택견인 2005.02.01
일제의 탄압에 50년, 주류무술의 득세로 자기 자리를 내준지 50년. 실로100여년만에 생환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문화재로 박물관 안에 있는 유형문화재면 그렇다손 치지만 무형의 자산은 계승 발전시켜 널리 보급하는것이 순리 아닙니까? 요즘 다른나라는 자신의 문화컨덴츠를 하나의 상품으로 세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컨덴츠중 택견도 하나가 될수있고 그 첫걸음이 체육회 정가맹입니다. 바로봐주십시오. 단순하게 밥그릇 싸움이라고 치부하지 말고요 ㅎㅎ
이상한건 2005.02.01
20년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럼 대한택견협회가 1985년도부터 있었던건가? 1991년도 아냐??
나도 이상 2005.02.01
무슨 대한택견이 택견이냐?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나 정통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승승장구하는 대한택견의 경영 노하우를 배울만하다. 3개월 수련으로 사범대량 배출, 정치인 내세워서 정권으로 향하기.................
정 2005.02.01
2박3일 지도자 교육에 자격증 주는 충주 택견이 택견이냐....개가 웃는다. 문화재청에 따져야한다. 정모씨는 자격이 없다....
종합무술 2005.02.01
아래 미친넘! 니나잘해라 개뿔도 모르면 가만 있그라
看不韩文 2005.02.01
我看不懂啊~~有没有中文啊?
택견꾼 2005.02.01
무토의 지금 택견에대한 시비 글들을 보는 관계자분들 많겠지요 택견 충분히 체육회에 가맹되어야 국민체육증진및 자국의 무형문화재를 지키는 길이겠지요 하지만 이것 하나 알아두세요 현재의 택견판은 온전한 예전의 택견모습이 아니라는걸... 모두가 인정하는 송덕기스승님의 그 품밟기 마저도 전혀다른 협회까지 있습니다(품밟기가 택견의 전부다)라는말이 무색하게 하네요
택견꾼 2005.02.01
모르시는 분들이야 왜들 저렇게 난리들일까 하시겠지만 택견이라는 무예 무형문화재가 될만큼 위대한 우리 유산입니다 지금의 크게 3단체로 나뉜것 역시가 역사를 속이는 행위에 속합니다 단체장들의 솔직한 대화로 예전 조선시대 마지막 택견의 모습을 온전히 국민들에게 배울 기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자신의 창작으로 이상한 몸짓을 섞어 택견이다 하지말란 말입니다!
택견꾼 2005.02.01
지금 택견판은 크게 3단체로 나뉘었습니다 대한택견협회 충주택견 결련택견협회 먼저 충주의 택견은 지정당시택견이 자료부족으로 문화재로 지정받을수 없었기에 본연의 택견모습과 몇가지 살보태기식의 몇가지 형태의 형(태권도의 태극몇장같은)을 만들고 문화재로 지정되었고(원래 택견은 형이 없습니다)
택견꾼 2005.02.01
대한택견협회는 이미 변형된 충주쪽의 택견을 받아들이고 또 협회장의 정신적 면을 가미하여 택견을 스포츠적 요소를 많이뛰게하여 현대 택견의 알림구축을 했지요 현대인들이 호감갖을만한 밀어차는방식등..(다치지 않게 제압한다는) 그건 철저히 오인될 소지가 있습니다 대한택견의 경우가 그런것이지 택견자체가 원래 그렇게 밀어차는것이 아니기에..
택견꾼 2005.02.01
그리고 결련택견협회 송덕기 할아버지의 품밟기와 발질 몇가지는 제대로 전수되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전되어야 마땅할 조선시대 마지막 전수자의 택견을 보다 많은사람이 알려야할 자리를 스스로 마련하지 못하는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늘 안일한 주위지요 시간이 흐르면 역사는 밝혀질거라고 답답합니다
택견꾼 2005.02.01
택견에 관심이 많은 고위층 분이 있다면 택견의 진실을 밝혔으면 합니다 택견이 충분히 우수하고 잘 보전되어야 마땅할 문화유산이라 생각한다면 본연의 택견모습이 어떠한건지부터 또 문화재 지정당시 잘못된것은 없었는지 왜 분립되어 서로 살깍아먹기식 분쟁이 끊이지 않는지 그게 정리되면 체육회 가맹이야 되면 좋은것 아닙니까
택견꾼 2005.02.01
충주쪽의 억지도 그리고 대한택견의 택견날조도 그리고 결련택견의 무사안일 주위도 다 사라졌으면 합니다 각 단체장들의 손에서 피해보는 수련인들도 생각을 하란 말입니다 진실은 밝히고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은 공식적으로 모여 토론하고 택견을 재정립하고 그리고 체육회 가맹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객 2005.02.01
내가 알고 지내는 택견꾼님은 아닌 다른 택견꾼이신것 같지만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군요. 그렇게 된다면 오죽이나 좋을까요
택견꾼 2005.02.01
협회 홈페이지의 객님과 이곳의 객님이 같은분이라면 난 객님이 누국지 알것 같네요 난 택견꾼이라는것에 대해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만 지금의 택견판은 너무싫소 너 잘났네 나잘났네 ... 중요한건 개인의 수련능력 소양이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이 속한 협회가 아무리 뛰어나면 뭐합니까 자신의 수련이 정작 중요함을 모른다면 발전도 없을진데... (객님과 전 같은성씨입니다.)
객 2005.02.02
저랑 알고 지내는 택견꾼님은 저와 성씨가 다른 분이니 님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여튼 말씀에 참 공감합니다. 개인의 수련이 더 중 요한 관건이죠.
진정한자 2005.02.04
여기 싸이버상에서도 싸우네....그러지말고 남을 비판하기전에 자기 먼저 반성해야해용......
절권도 2005.02.06
아....제발....이 키보트파이터들!!!!
学韩文!! 2005.02.06
看不韩文~~~!!你看阿~~~ 你学韩文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