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명소장, <태권도무예 닦음과 깨달음의 이해> 발간
참 나(自我)를 찾아 나서는 구도의 길
태권도문화연구소 이경명 소장이 ‘태권도 무예, 닦음과 깨달음의 길’을 발간했다.태권도수련은 ‘참 나(自我)를 찾아 나서는 구도의 길’이라고 머리말을 시작하고 있다. 그는 “흔히 태권도는 기술과 정신의 수련에 참뜻이 있다고 하는데, 기술의 숙련이 정신의 단련으로 일체화되는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정신의 단련이 기술의 숙련으로 일체화 되는 것인지는 오랸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닦음과 깨달음의 길’에 있을 듯 하다”고 표현했다.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된 것도 있으나, 1부에서 태권도의 의미론적 탐구, 2부에서는 우리 몸의 철학과 원리적 이해, 3부는 몸소 닦음과 깨달음의 길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경명 소장은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언론홍보대학원을 수료했다. 오스트리아 태권도협회 부회장과 기술위원장, 유럽태권도연맹기술위원장, 세계태권도연맹 창립발기인과 사무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태권도9단과 명예체육학박사로 태권도문화연구소장과 용인대 태권도학과 겸임교수로 있다.
<태권도무예, 닦음과 깨달은의 길>, 정담미디어, 253p,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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